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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아바이 마을의 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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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96회 작성일 17-02-07 10:48

본문

길도 모르는 속초에서 무작정 내린곳이 속초 수산시장세상 구경거리도 참 인연이 닿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장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길 건너 찜질방이 있다길래 건너 오면서 만난 멋진 황소 입니다아바이 마을을 만나게 된것도 어쩌면 인연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몇 걸음만 더 가면 찜질방 간판이 보이는데 어디선가 짭자름한 바다냄새가 나는듯 해서 들어선 곳에이렇게 호수같은 바다가 전개되었습니다 (사람이 타고 있는것이 갯배 입니다)





'아바이 마을'이 저 건너 다리 아래라고 합니다 바다를 건너려면 다리를 건너거나 갯배를 타고 건너야 합니다갯배는 기다란 끈을 사람이 마주 보고 걸어 면서 당기면 당겨지는 만큼 앞으로 나가는 구조였습니다





다리 아래 왼쪽에 '아바이 마을'이 보입니다



휴전선이 풀리면 돌아갈 것이라고 피난민들이 하나 둘 모이면서 형성된 마을 아직도 돌아가지 못하고.....



















동네에 유일한 화장실 지금도 이 공동 화장실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웃집에서 방귀만 뿡 ~ 껴도 들릴것 같은 좁은 골목 ~~아마도 이 좁은 골목은 가난의 상징 보다는 의지의 상징이 아닐까 싶습니다외롭고 힘들때 서로 서로 등을 기대고 힘을 보태면서 온기를 나누듯이...눈시울이 뜨뜻해져 오는 감상에 젖어 가며 미끄러운 골목을 이리 저리 담아 보았습니다



가을 동화라는 드라마에 나왔다는 은서네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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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담사를 포기하고 속초로 넘어 갑니다
버스를 타고 속초로 넘어 가면서 날이 어두워져 옵니다
속초시장에 내렸지요
아무래도 낯선곳에는 시장이 만만하고  먹거리 구경거리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우연히도 참 좋은곳에 내렸습니다

< 아바이 마을은..>
함경도 일대의 피난민들이 1‧4후퇴 때 피난을 내려와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활 터전을 잡은 곳이 지금의 청호동 일대이며,
이후 피난민들 중에서도 할아버지의 함경도 사투리 ‘아바이’를 따서 ‘아바이 마을’이라 불리게 되었고,
마을 특유의 전경이 생겨나서 “시내속의 시골” , “현대 속의 옛것” 같은 독특한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1990년대 말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며
관광객이 몰리기 시작하였으며,
전국 유일한 ‘갯배’는 중앙동에서 아바이 마을까지
승선원이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운행하는 무동력선이다.
또한 가을동화에서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엇갈림 장소로도 유명하며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인기가 있다.

이 지역은 이북 특유의 먹거리도 유명하며,
“함흥냉면, 오징어순대, 순대국밥” 등 특유의 이북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로 늘 북적이는 먹거리의 명소이다.
특히 1박2일 방영이후 또 다른 먹거리인
“생선구이”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이곳은 풍성한 먹거리의 명소라 할 수 있다- 다음에서-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선곳에서 그것도 밤풍경을...
저녁식사 후라고 하니 깊은밤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연 많은 서민들의 골목길 아바이 마을을 이렇게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버스 타고 오는 중간에 해가 졌으니 깊은 밤은 아니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탁월한 선택이였노라고 혼자 자찬 한답니다
멋진곳 둘러보고 왔어요 홀로 관광도 여행도 낭만이지요...ㅎ
건강 하시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바이마을
지명은 청호동이라고도 합니다
그동네 저가 이모님이살았지요
우리아이들 어렸을때 여름에 놀러가서 그동네에서 수영도 하고
조개도잡고 갯배타고건너가서 회도먹고 걸어서 속초해수욕장도가고
아마이동네라는건 몇년지나서 알았네요...
좋은추억만드셨네요
수고하신 기록사진 감사히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초를 넘어 오면서 속초의 둘러볼곳을
아끼고 아끼는 데이타 켜서 알아 보았지만 영지호 송지호 정도만 나오지
아바이 마을은 나오지 않았어요
정말 우연히도 수산시장(속초 관광 수산시장)에 내리는 바람에 주위의 아름다운 밤을 구경할수 있었답니다
옛날 추억을 끄집어 내어드린 보람도 있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 발길에 잘 다녀오셨습니다,
엄청 추었을터인데 고생도 많이 하시고 ,지나고나면 모두가 추억이지요.
방장님 늘 도전 정신에 감동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집나가면 고생이라잖아요..
그러나 요즘은 카드 한장이면 고속버스고 시내버스고 택시고 다 해결되는 좋은 세상...ㅎ
오래 차 타는 피곤함과 시간이 아까운것만 빼면 다닐만 하답니다
물가에 여행 다니중에서는 제일 멀었어요
고성쪽으로도 몇군데 둘러보고 속초로 그리고 강를까지 와야 바로 오는 차가 있더군요
함박미소님께서도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대단한 우리 물가에아이님!
우리나라의 북단 속초에 혼자 가시다니..
그것도 밤중에..
납치 당하면 어쩔려구 그러시나요..ㅎㅎ
덕분에 사람 냄새가 나는 속초의 뒷골목을  그리고 밤 풍경을
봅니다.
이젠 너무 무리 하지마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다녀 오고 나서는 금방은 '올 겨울 다 갈때 까지는 안 나가야지' 하지만
일주일쯤 지나면 좀이 쑤시고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 본능이 꿈틀거린답니다
그리고 누가 물가에를 납치하겠어요?
어디다 쓰게요...ㅋㅋ 걱정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바이 라는 말 자체가 정감이 있습니다
속초 낯선곳의 풍경을 보여 주시네요
덕분에 사진으로 속초 구경잘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바이 마을...
가슴이 찡하는 분위기 였어요~
고향의 의미가 얼마나 깊은지  뭔지는 아직도 잘 모르지만
아바이 마을의 사람들은 고향갈일만 기다리다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많겟지요
이념이 뭔지 생 이별을 시키고...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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