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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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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48회 작성일 17-02-09 11:49

본문


최근 해외잡지 통계에서 직장인 관심사를 조사했는데
독일인은 '휴가' 미국인은 '월급' 한국인은 '감투'를 선택했다 합니다
승진이나 보직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의 자화상이 드러난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는 속담도 나왔는데
첨지(僉知)란 조선시대중추부의 정3품 벼슬로
돈으로 관직을 사고 파는 부정부패가 심해져 수 많은 첨지가 생긴것을 비꼰 속담이구요
이름만 있지 실제 자리는 없는 관직을 빗대어 '김첨지감투'라는 말도 생겼답니다

법을 피하고 누르려는 탐욕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역대 정권마다 이른바 '게이트' 홍역을 앓아고.....
우리나라는 법치주의 국가 입니다
법 질서 없이는 나라가 존재 할수가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국민으로 부터 나온 권력을 사유화 하는 자들의 감투를 벗겨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서릿발 같은 법치 정의가 필요한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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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에 있는 꽃인지 몰라도 모양과 색갈이
너무 이쁩니다.
우리네 삶도 이런 꽃처럼 예쁘게 이어져 나가면
좋겠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겨울에 꽃이 귀해서 전에 찍어 두었든 사진입니다
위에꽃은 어느 화단에 핀 꽃이고 아래 꽃은 화분에 피었든 국화 입니다
아무래도 자연속에 핀 꽃이 더 정겹지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지라는 유래의 뜻을 계기로 알아가게 되는군요

법은 법을 존중하고 지키고자하는 사람들을 보호하여주는 법이여야 하는데
법을 어긴사람들이 법의 상투를 붙들고 흔들려고 하고 있으니
대체 귀신들은 다 뭐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법은 모두에게 평등하여야 하고
법은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사람들을 위해 존재하여야 한다고 역설하고 싶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저 자신도 이렇게 글을 쓰면서 자주 듣던 말이라도 깊은 의미를 알고자 한답니다
"귀신은 머 묵고 사노" "저런 것 안 잡아 묵고"
그렇게 말하고 싶은 인간 말종들이 많기는 하지요...ㅎㅎ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평등하게 한다고 역설 하더니 결국은 더 평등하지 않게 살고 있는 북쪽사람들..
우리는 그쪽에 태어나지 않은것만으로도 다행이고 행복이라는 생각인데...
그것마저 요즘은 불안 불안 합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투 좋아하는 우리사람들
초등학교때 부터 치맛바람을 몰고다니지요...ㅎ
얼른 뉴스시간이 지겹지 않도록 정리되었으면 좋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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