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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간정에서 본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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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92회 작성일 17-02-13 08:17

본문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동해안 산록에 있는 청간정(淸澗亭)은
천후산과 설악산에서 발원하여 흘러내리는 청간천이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동해와 연접한 산록의 만경청파가 넘실거리는 기암절벽 위에
팔각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월출시의 장엄함과
밀려오는 파도가 마치 뭉게 구름이 일다가 안개처럼 사라져 가는
황홀경으로 관동팔경중 수일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고종 21년(1884)화재로 전소된 채 방치되었다가
1928년 토성면장 김용집(金鎔集) 등의 발의로 현재의 정자를 재건하였다.
그후 1953년 5월 15일 이승만 대통령의 지시로 정자를 보수하였으며
현판도 이대통령의 친필로 개판하여 현재에 전하고 있다
1980년 8월 1일 최규하 대통령이 동해안 순시중
풍우로 훼손되고 퇴색한 정자를 보수토록 지시함에 따라
같은 해 10월 1일에 착공하여 다음해 4월 22일에 준공을 보았다.

긴 세월동안 많은 풍파를 견디고 보수 되면서 여태까지 이어온 흔적이였습니다
지난 밤 버스로 지나오면서 내리지 못한 아쉬운 마음에 속초에서 밤을 보내고
꺼꾸로 다시 버스를 타고 올라가 보았습니다
'아야진' 이라는 항구 이름이 마음을 끌었거든요~!
정자에서 내려다 보이는 한 곳이 '아야진 항구'일것이라는 짐작을 하면서....
겨울바다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하면서 동시에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
이제 겨울이 떠나가니 한참 동안 겨울바다를 가슴에 품고서 돌아올 겨울을 기다려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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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7개의 긴 주초석으로 받쳐진
우리나라 최 북단 고성에 있는 청간정은 관동8경의 하나이며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2호(1971.12.16 지정) 로 지정 되어있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혹시 몇일 몸살 안하셨나요?.
안 보이셔서..ㅎㅎ
탁 트였으면서도 약간은 애잔한 바다..
바다를 바라 보는 고독해 보이는 청간정..
낭만의 감성 작품입니다.
나도 8년전에 갔던 기억이 솔솔 나네요..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만약에 백담사를 올랐다면 못 가보고 내려왔겠지요
삶은 이것이 안된다 할때 저것이라도 되게 되어 있는듯 합니다...ㅎ
바다는 언제 어디서 보아도 좋지만
청간정에서 보는 바다는 더 넓어보이고 좋았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먼 거리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청간정이 정말 매력이 있는곳이군요,
아름다운 풍광에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돈 벌러 가는것도 아니고 놀러가는건데요...ㅎㅎㅎ
버스 오래 타고 내려오는것은 힘들었어요 지루해서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힘이 없는 동해바다 속이 시원합니다
점점이 앉아 있는 하얀 갈매기들이 부러울 지경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동해는 바다도 넓고 파도소리도 높고...
남해랑 서해랑 다른것 같습니다
저 갈매기들은 바다를 잘 선택한 걸까요~!?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에 바다가 있는데도, 한국 바다의 맛을 전혀 느낄 수 없어
거의 발걸음을 안하게 되네요.
걸림없이 탁 트인 동해바다에서 일출도 보고 싶고, 월풀도 보고 싶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잘 지내셨어요~!?
바다고 산이고 우리나라 풍경이 익숙하고 다정스러우시겠지요~!
사진으로나마 보시고 마음 달래시어요~
새해에도 사업 번창하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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