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나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제비나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094회 작성일 15-08-10 14:02

본문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나비공원'은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힐링할수 있는 곳입니다
살아있는 나비를 테마로 조성된 공원은 편안한 휴식처이자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최적의 멋진곳이었습니다
풀벌레 소리로 가득한 곳은 나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곤충의 모습과 자연의 신비를 만날수 있는 자연학습장 이었습니다

인천에도 이렇게 멋진 나비공원이 있다니 행복합니다
제비 나비들의 날개가 꼭 새의 날개처럼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올해는 나비를 담아보지 못했는데 맘껏 나비를 담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꽃술 미세한 떨림 그것은 알고보면 나비의 그림
어떻게 허물을 벗으면 저토록 화려한 외출 을 할 수 있는지
깊은 시선속에 담아낸 나비의 아름다운 춤 속에서 영혼을 느껴 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
제비나비 만나기 힘들지요
어찌나 크던지요 날개짖이 새처럼 훨훨 ㅎ
이제 가까운곳에 나비공원 있어 해마다 수시로 갈수있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비처럼 긴 턱시도를 입었네요
자연에서 날아다니는 나비를 찍을려면 참 어렵고 귀한데
근처에 나비공원이 있으니 좋겠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히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
제비나비 정말 반가웠습니다
어찌나 크던지요 새처럼 날개가 펄럭였답니다
저 꽃이름이 궁금합니다 ~
고맙습니다 kgs7158 님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저 제비나비는 정말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나비들은 잘해야 15일 산다고 하던데요
갑자기 나비공원 가자고 친구의 호출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자주 갈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 무더위에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귀엽고 신비로운 나비들이 꽃에
살포시 착지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디서 이런 멋진 나비들을 담아오셨는지요
꽃이 피어 나비가 날아드는지
나비가 있어 꽃이 피는지,,,,,,,
꽃과 나비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지요
8월의 찜통더위에 나풀나풀 나비들을 보니
한결 시원해 집니다
역시 저별은님의 촬영기법은 예술입니다
이 삼복더위에 출사를 다녀오셨네요
수고한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비 / 김춘수

나비는 가비야운 것이 美다.
나비가 앉으면 순간에 어떤 우울한 꽃도 환해지고 다채로와진다.
변화를 일으킨다. 나비는 복음의 천사다.
일곱 번 그을어도 그을리지 않는 순금의 날개를 가졌다.
나비는 가장 가비야운 꽃잎보다도 가비야우면서 영원한 침묵의
그 공간을 한가로이 날아간다. 나비는 신선하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왕림하시고
진심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8 월이 거침없이 갑니다
곧 가을을 담으러 다닐때가 옵니다
올해 나비사진 제대로 담아 보지 못하여 서운했었습니다
가까이에 나비공원을 생각 못햇지요
다 늦은 시간에 한시간여 담은 사진이다 보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유리 온실속의 나비를 담다 보니
뒷배경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어서요
인천에도 이렇게 멋진 나비공원이 있다니 행복합니다
회장님 사시는 가까운 곳이니 자주 가셔서 힐링하는 시간 갖어 보세요
꽃과 나비의 아름다움에 푸욱 빠져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보내시면
십년은 젊어 지실것 같습니다 ㅎ 늘 시마을을 위해 노심초사 최선을 다하시는
회장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행복하세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강렬하면서도 고운 나비들의 자태입니다.
날개에 태극문양이 새겨진 나비를 보고 신기해하던
어린날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들을 표본 해놓은 나비관이 있으니
다음에는 표본이라도 태극 문양의 나비를 찾아 봐야곘습니다
나비들이 많았지만 가지수는 몃가지 안되어 아쉽기는 했습니다
가을안에 한번더 가려 마음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나비  보기가 무척이  어렵던되요 어케 이런 포즈를 
담어오셨셨나요
위에  김선근회장님이 인정하시는  저별님의  사진 솜씨 저도  동감입니다

어제  저도 수영장  주차장에서  까만 물위않은  나비가 땅다박에서  나풀나풀
넘 신기해서  쫏아다녔어요
핸드폰이라도  가지고  갔으면  사진 찍을수가 있었지만 .. 넘아쉬웠었어요
저별님의  단짝  호흡 친구들이  안들어오시니
넘~ 허전해서    나마져도  흥미를  잊어버릴것 같아요
자주  들어오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형님~
고맙습니다 사진이 별로라서 그래도 귀한 나비를 만났으니 올렸습니다
늘 늘지 않는 사진솜씨 이제 더 욕심이 없습니다
출사도 이제는 좀 자제하려구요 먼길 달려가던 열정도 많이 식어졌습니다 ㅎ
우리 친구들이 많이 바쁜가 봅니다 숙영님은 많이 좋아 지셔서
멀지 않아 들어 오시겠지요 늘 걱정 해주시고 마음 다 주시여 고맙습니다
형님 께서도 건강 잘 지키시고 남은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엣날에  나비에  태극모냥있는나비는 지금 멸종인가요
넘 보고싶어요
아직도 태극무뉘나비가  존제하남요
저별님이  좀 올려주세요.
많이 보고싶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극무뉘 나비 정말 귀한 나비입니다
표본이라도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신비스럽지요 양쪽 날개에 선명한 태극무뉘
희귀한 나비 저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다음에 갈적에는 표본이라도 세세히 찾아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비나비 제일 처음 담아본 곳이
밀양 영남루 물가 라일락 꽃이였지요~!
그대만 해도 나비도 처음 담아보았고
라일락도 처음이였고..
담아오는 발 걸음이 얼마나 기분이 좋았든지요~!
인천에도 나비공원이 생겼네요~
나비 담으러 가시기 편하겠습니다
행복하신 발걸음 되시고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지난봄에 나비공원 갓었는데 너무 이른봄이었는지요
나비 한마리 만나지 못하여 잊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 찾아가보니 나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비나비와 호랑나비 배추 흰나비 종류는 그리 많치 않치만
나비공원이 있어 넘 넘 좋았습니다 물가에님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 종류가 다양한데
다른 나비도 찍어 오셨을것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사진이 기대도 됩니다
나비가 되기위해서 거치는 과정을 생각하면 참 오래 못 사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찍어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
그리 많은 종류는 아니었습니다
눈에 뜨이는 종류는 다섯가지 정도 입니다
다른 나비들도 올려 보겠습니다
가까운곳에 사시면 한번 보여드리고픈 나비공원입니다
무더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비나비도 꽃도 참 이쁩니다
가까운곳에 좋은곳 많은데도 늘 멀리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별은님
어제 비가온후로 시원해졌습니다 거기도 글겠지요
그저께까지만해도 더워서 잠못잤는데ㅎㅎ
사람의 맘은 이렇다네요
오늘이 말복이니 올 여름은 작별을 고하겠지요
오늘도 션한 하루되세요 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고마워요 ㅎㅎ 어찌나 무더운지요
지가 더운들 얼매나 더울끼요 ㅎ
벌써 조석간으로 션하잔아요
나비들 맘껏 담아본 날이었지요
별루 맘에 안들어 올릴까 말까 망서렸답니다
갈수록 사진이 어렵다는 것을 느낀답니다
다연님 가끔 올리셔도 잘 담으시던데요
함께 사진 올리며 에세이방을 본거지로 놀아보자구요 ㅎㅎ
무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하시기요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꽃과 나비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짜증스런 무더위 속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막바지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어재는 충북 제천의 화양계곡을 다녀왔습니다
물가에 발 담그고 앉아 행복하던 하루가 벌써 추억이 되었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Total 6,133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33
능소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1 07-31
593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 04-14
593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 08-05
5930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 08-13
592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0 12-23
5928
<동화> 말똥이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1 08-07
59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 05-15
5926
노란 포체리카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 02-29
5925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 09-10
592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 08-15
5923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 07-12
5922
그리움 댓글+ 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 08-18
59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 11-09
592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 03-06
591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 08-03
59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08-01
591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5 0 11-28
5916
논 잡초들? 댓글+ 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 08-17
591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 11-27
591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 04-30
591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 09-09
591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 06-01
5911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 07-24
5910
꽃과 사랑 댓글+ 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1 08-31
5909
새벽하늘 댓글+ 5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07-27
590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1 08-21
590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 02-10
5906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 07-24
5905
겨울 저수지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 12-11
590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11-30
5903
채송화 닮은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2-19
5902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 08-11
5901
수국과 원추리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1 07-25
590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 09-11
5899
가덕도 휴게소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 08-07
58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1 07-30
5897
아침은....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1 08-06
589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 08-13
589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3 08-15
58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 07-27
5893
가는 길 댓글+ 11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2 08-09
5892
나리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 08-04
5891
맥문동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 08-11
5890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07-09
588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09-22
5888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 01-02
5887
꽃잎 댓글+ 1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1 07-27
5886
도반(道伴)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 08-21
588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09-07
58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0-22
588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1-04
58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1 07-29
58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 09-28
58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 07-31
587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08-21
5878
담쟁이 넝쿨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11-17
58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 10-17
5876
여왕의꽃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1 07-29
587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 04-29
58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 08-12
587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 08-07
5872
오빠생각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10-02
58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10-01
5870
이사가던 날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 07-23
586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 08-15
58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8-10
58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11-30
5866
물가에 앉아서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8-11
58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8-16
열람중
제비나비 댓글+ 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1 08-10
5863 늘거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7-12
58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 07-23
5861
꽃등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 07-12
58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12-20
585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10-29
58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 08-02
585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 08-01
58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1 08-15
5855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 01-08
58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 10-15
5853
우리 8월은 댓글+ 10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 08-01
5852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12-12
585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02-17
5850
광주 요 (窯) 댓글+ 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1 08-13
584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 06-24
584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 07-30
58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 07-26
5846
창덕궁 댓글+ 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 11-26
584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0 07-13
5844
국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 12-08
5843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 08-06
5842
통영에서 하루 댓글+ 1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 07-27
5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 12-13
584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 11-21
583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 11-13
583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 02-21
5837 보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7-12
583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9-07
5835
뜨거운 의식 댓글+ 13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 08-07
58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 12-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