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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93세 할머니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80회 작성일 17-02-19 22:25

본문



프랑스 93세 할머니의 이야기

중학교 선생님이셨던 할머니는
전시며 박물관 오페라를
구경하시는 멋쟁이시다
남편은 50대 세상 뜨고 자식도 없다
그러니 저의 딸은 그분을 공경하는
마음에 자기 차로 모셔다드리다.


한국으로 돌아오기에 꼭 뵈옵고
가야 된다고 할머니 댁에 함께 가잔다.
가져간 과일을 접시에 담아오는데
개인 그릇을 챙기신다.
깰 것 같은 마음에 그릇을
그만두게 하였다

일주일에 파출부가 한번 온단다.
몸이 불편한 할머니 집은 전과 다르다.
화장실에 갔다가 깜짝 놀라다
파출부는 무엇을 하였을까
나의 앞날을 보는 것 같은 마음에
그분이 너무 애련하다.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Photo-作家님!!!
  方今`前에 "포겔`房"에서~"파리`風景"을..
 "프랑스"의 따님과,Date를 즐기고 오셨군`如..
  따님이 "해정"任 젊은時節 모습같이,美人입니다!
 "93世`할머니"와 "해정"任의 貌濕에서~未來의 나를..
 "해정"作家님! "人生은,空手來`空手去"! 늘,安寧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놓아주신 정성스러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93세 할머니를 보면서 미래의 저가 문득 떠 올라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늘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 해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오랫만 입니다
잘 다녀오셨네요..딸램이도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아마도 해정님 역시 위의 할머님 보다 더 오래 사실거여요~!
워낙 건강 하시니 말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만가워요
오랜만입니다.
한 달을 파리에 반 크루즈 여행 반
바쁘게 살았더니 집에오니 녹초가 되어
지금도 힘들답니다.
건강하지 못 한 다리로 눈만 뜨면 다니고
크루즈에 돌아와 저녁에는 공연을 보고나면
밤에는 녹초가 됩니다.
남은 이야기는 이다음 만나서해요.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쪽은 우리 같지 않지요?
물론 우리도 그리 깐깐히 잘 챙기는 사람들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공경은 커다란 공덕일진데 말입니다
아무쪼록 오래오래 건강하셔야지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잘 계셨습니까?
반가워요
그쪽도 우리와 같지 않을까요.
이 할머니는 공경 받을 자식이 없기에 더 불상하지요.
머물러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세시대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노인 세대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세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고생은 제일 많이 하시고...
모쪼록 건강 하시게 아름다운 노년이 되시길 빌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반가원요!
100세시대까지 어떻게 사는것이
그것이 의문이 아닐까요
경제적 여유도 있고 건강하면 오래살 수 있지만
골골 아푸면서 사는것은 본인도 자식도 힘든일 아닐까요.
놓아주신 따뜻한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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