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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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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905회 작성일 15-08-10 17:03

본문

 

 

 

 

 

 

 

 

더워서 밖에는 못 나가고 전에 찍어 두었든 꽃 사진 올려봅니다 수일 내로 비가 내리고 나면 더위가 한 풀 꺾일것이라합니다 가을을 기다리는 만큼 비 소식도 기다립니다 I see you ~ 나는 당신을 봅니다 한 가족이 여름 여행을 합니다 중학생 아들이 둘인 부부입니다 아버지의 희망사항은 아들들 한테 넓은 세상을 보여 줄 거라는 기대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희망은 여행 첫날에 깨어집니다 두 아들은 매사에 시큰둥했고 사진으로만 보던 유적지 앞에서도 난생 처음 보는 자연의 풍경과 멋진 식탁 앞에서도 오로지 스마트 폰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스마트폰이라는 교주의 열혈신도가 되어 있습니다 못마땅한 아버지의 시선은 아들들 한테 가 있고 어머니의 시선은 화난 남편과 두 아들사이에서 안절 부절 못하고 " 나좀 봐주세요" "나는 당신을 봅니다" "누군가 나좀 봐주세요~" 하는 시선을 챙겨 주어야 합니다 -공감을 느끼는 글이라 챙겨옵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글 속 정경이 눈에 보는듯하여 웃슴이 납니다.
아들들도 아버지따라 목욕탕 안갈때쯤 되면
부모들 생각과는 많이 달라 지지요,
부모마음 이해 할려면 여러 십년이 걸립니다.

이런저런 꽃들중에 노란꽃 예쁘기도 한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맨위 백합 정말 예쁘네요
토종 백합 요즘은 만나기가 힘들던데요
올해 저 백합 담아보려 전에 찍었던곳
찾아가도 없어 지고 만날수 없었답니다
스마트폰 정말 그래요 요즘은 성인들도 손에 달고 살지요
유치원생 우리 손주도 벌써 부터 틈만 나면 사마트폰 열혈 팬이 되었답니다 ㅎ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려주신 다양한 꽃들을 즐깁니다.
글을 읽다가, 저도 오래전 생각이 나서 웃습니다.
어릴 때부터 워낙 여행을 좋아하던 저라, 아이들이 생기자
아이들에게 제가 본 멋진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지요.
아이들을 싣고 부푼 마음으로 여행길을 떠났는데, 아들의 멀미를 시작으로
구토가 이어지고, 그 냄새에 딸의 멀미가 따르고...좀 있다가 집사람 마저...ㅎㅎ
제 꿈은 부서졌고, 그 후로 몇번 더 시도해보다가, 결국 포기하고
저 혼자 취미 같은 사람들을 만나 열심히 다녔습니다.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하교 길에 학생들 버스 가득 타도 조용합니다
모두 자기 스마트폰 들여다 보느라고...
점점 기계한테 조종 당하는 우리들 입니다
시원하시게 보내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많은 기능이 있어 들여다 보고 즐길만합니다
그러나 어린 학생들은 조절이 안되니 걱정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베네리님
마음자리님
꿈 속에서님
물가에 아이님
산그리고 江님
요즘은 한 가족이 다 모이기도 힘이 듭니다
집에 돌아오면 각자 방에서 시간을 다 보내고..
식탁에서도 대화가 길지 못하고
옛날이 그립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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