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를 내리면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크루즈를 내리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16회 작성일 17-02-25 19:23

본문


크루즈를 내리는 날

12박 13일 거처하다 떠나려니
허전한 마음이다.
우리 방 베란다에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아쉬움의 흔적을 담는다.

토요일 밤에 출발해 일요일
하루 종일 바다를 질주하니 지구를
돌고 돌아 이튿날 아침이면
출발한 곳 스페인에 도착한다.

선상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노인 부부, 연인들
다음 코스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다
외국 노인들은 크루즈를 즐기는 모양이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루즈여행 너무도 행복한 여행
 꿈에도 가 볼수 없는 여행 부러움 가득히 바라봅니다
선상의 풍경 그 누구도 꿈만을 꾸고 있는 여행이겠지요
멋진여행 건강하시여 아름다운 딸렘과 같이하시는 모습
해정님 더욱 건강하시고 마음껏 멋진 여행 행복 누리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곳에서
오랜만에 뵈오니 너무 반가워요.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병원에 가기에 죄송합니다.
건강하시며 늘 즐거운 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한곳이라도 머물다 떠나면 이별이 아쉽지요
누구나 꿈에 그리는 크루즈 여행 딸램 잘 두신 덕분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님의 말씀처럼 머물다 떠나려니
아쉬음이 가득합니다.
딸램 덕분이라 그렇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크루즈 여행을 했으니까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멀미는 안 하는데 ...ㅎ
한번 타 보고 싶네요..
구내는 혼자서 잘 다니지만 외국은 자신이 없어요...
멋진 시간 함께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한국에서 쿠루즈를 타면
말이 통하겠지만 스페인에서 탔으니
완전 외국 사람이기에 모두가 낫 설어요.
언젠가는 좋은 여행하시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마워요.

Total 6,146건 4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46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01
184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1-17
1844
이젠;;;;;;;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2-27
18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3-23
18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5-16
1841
오월 더위에~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5-21
184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10-04
1839
봄이 오면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2-06
1838
꽃잔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3-26
1837
라일락 향기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4-14
183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5-10
1835
장미원에서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6-03
1834
龍池못에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0-02
183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0-29
1832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6-10
1831
대구으아리 댓글+ 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7-24
183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7-29
1829
제주도 댓글+ 17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0-02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2-25
1827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3-14
18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6-04
182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6-22
1824
내사랑 황매화 댓글+ 1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5-04
1823
백담사의 여름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03
18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05
1821
더위 나기 댓글+ 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23
1820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9-09
1819
세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7-04
1818
상쾌한 기분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5-27
181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8-28
181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05
1815
무슨 마음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19
18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22
1813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8-07
18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0-15
1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1-17
18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0-05
180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1-02
18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13
1807
저녁예불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6-03
180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9-08
1805
전시회작품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0-11
1804
팔공산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1-25
1803
태백산 댓글+ 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1-06
180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05
180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5-20
180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02
1799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17
179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21
179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23
1796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1-01
179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14
17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05
179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13
179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29
179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4-07
17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9
1789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7-07
178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8-21
1787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2-01
178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27
1785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03
178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04
17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19
178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24
1781
南海의 유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4-12
1780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1779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177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3-05
1777
생명의 꿈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3-28
1776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9-09
177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26
177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11
177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20
17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24
1771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10
17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29
1769
화엄사 매화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9
176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4-24
1767
보라색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5-20
176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0-29
1765
짠돌이 댓글+ 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4-06
176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3-17
1763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16
176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29
1761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2
176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7
1759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04
175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15
1757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8-26
175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9-18
1755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02
1754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22
175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4-13
1752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09
175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22
1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24
174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3-03
174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7
174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