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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33회 작성일 17-03-01 06:59

본문





    日本의 만행이 극을 치닫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는 왜놈이라는 말이 항상 나옵니다
    왜놈이라고 불리던 시절에는
    남해를 늘 들락거리며 노략질을 일삼고
    노략질에 맛 들여
    남의 나라를 통째로 무력으로 제압했습니다
    통탄의 세월이 아픔 속에 분함 속에 지나갔었고
    지금 남북이 갈라져 이산의 아픔을 겪고 있는 것도 日本 때문입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온갖 망언으로 우리의 심사를 비틀게 하고
    독도를 넘름거리며 탐을 내고 있고
    양심 있는 인사가 인정한 문서(고도담화 )도
    다시 아닌 것 처럼 할려고 법을 바꾸고
    지적하려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가까이에 독사처럼 혀를 날름거리는 적이 있습니다
    적이면서도 함께 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흥청망청 물질의 단맛에 흐느적거리지만 말고
    언제 도발할지 모르는 적을 항상 유념해야 합니다

    잊어서는 안됩니다 3.1의 정신을
    나라 찾기 위하시다 가신 선열께 깊은 묵념을 드립니다

    3.1절 노래를 못가져 왔습니다

    .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
3.1절 노래 듣고 싶은데...
전 쫌 전에 초량에 들러 노란 리본 하나 소녀상 손목 위에 드리고 오는 길입니다
특별한 뜻은 없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3.1절 노래
♬기미년 3월1일 ... 가사도 그렇고 많이도 불렀든 오래이지요
그런데 음악 가져오는 기술이 없어서 못데리고 왔어요..ㅎ
새벽부터 나선다고 (부산) 태극기만 올려놓고서
건강은 좀 편해 지셨는지...
봄날 늘 좋은 날들 되셨어면 좋겠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1절
아침에  태극기 달고
엣날 생각에 젖어봅니다.
이제 모두 다 잊어버리고
행복하기를 바라야지요.
고운 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옛 선조들의 눈물과 피와 한숨이 지금 우리를 이렇게 편하게 살게 해주셨다고 믿습니다
나라없는 설움이 얼마나 큰지
그러나 아직도 호시탐탐 노리는 왜놈들의 근성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봄날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일입니다
위에는 북한 주위에 중국과 일본이 늘 독수리가 벙아리 채 갈날 기다리듯...
정신없는 위정자들은 제밥그릇 챙기는데 정신이 팔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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