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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 공원 터널에 태극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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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69회 작성일 17-03-01 19:47

본문


구엘 공원 터널에 태극기가/조 금분

구엘 공원은 건축물이 아기자기한
화려하고 아름다운 공원이다.
안토니오 가우디 후원자 구엘 백작은
도시의 소음 때문에 벗어나고자 가우디에게
전원주택 건설을 의뢰했다.
















비들기 뽀보 하고 있어요. 귀엽지 않으세요



























아이들 데리고 견학왔나 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저 멀리 보입니다.














가우디 백작 박물관입니다.







건설은 중단되고 구엘 백작은
이곳을 바르셀로나 시에
기증하였기에 구엘 공원으로 만들어졌다.
가우디 박물관을 만들어
가우디 가족은 이곳에서 살았다.

공원 터널에서 만난 젊은 청년
태극기 펼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외국사람 속에
우리 동족을 만났으니 어찌 그리도 반가운지!
함께 태극기 펼치고 사진 찍었다.

구엘 공원에는 많은 관광객이 모였으니
구경 하느라 시끌시끌하다.
터널 속에서 기타 치며 노래하는
페루인과도 한 카트 찰칵!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외국에 나가 보면 애국자가 된다고 하는데...ㅎ
먼 낯선곳에서 우리나라 청년과 태극기를 만나셨으니 그 반가움과  감동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터널이 참 멋지게 만들어졌습니다
붕어빵 같이 나란히 앉은 따님과 한 모습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어제 부산 가서 못 만나뵙고 와서 아쉬웠지만 음성이라도 듣고 와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미안 했습니다.
사촌 언니와 질부가 와서 있었거든요.
부산까지 왔는데 얼굴도 못 보고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한의원에도 다녀야 하니까요.
이다음 부산 오거든 연락 해요.
건강 챙기며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국적인 건물과풍경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서 감상 잘 합니다
친구같은 어머니가 참 부럽습니다
우리어머니들은 참 엄하기만 하셨으니까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편하게 앉아서 감상 하시디 하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친구같은 엄마!
저의딸은 초들학교 때부터
그날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엄마에게 꼭 하였답니다.
우리들 세대와는 다르지요.
편아하신 밤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 하시게
외국여행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자신이 나라의 대표가 된것 처럼만 행동하면 나라망신은 안 시키고 오겠지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그리고강님!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저도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나라망신 시키지 안했으니 걱정 마세요.
꿈나라에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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