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예술과 과학단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발렌시아 예술과 과학단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26회 작성일 17-03-05 16:48

본문


발렌시아 예술과 과학 단지

발렌시아 출신
건축가 산 티 나나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대규모 예술 과학단지는
정말 놀랄 정도로 어마어마한 단지다.

입을 떡 벌린 고래 모양처럼 보이는
대형 배는 물속에 턱 버티고
넓은 길 건너에는 고약한 지붕이 보인다.
예쁘게 꾸며진 카페며 레스토랑에는 손님을
맞이하려고 잘 꾸며 놓았다.
사무실도 보인다

지중해의 바람을 맞으며 재배된 오렌지가 유명하다.
현재 미래를 복합적으로 만날 수 있는 관광단지다.
건너 옥상에는 정원도 멋지게 꾸며져 있어.
이른 봄 활짝 핀 꽃이 우리를 반겨준다.

정원에서 사진 찍으며 한 바퀴 돌고 왔다.

칸칸의 망 속에서 일하는 모습이 보인다.










저 고약한 지붕 속에는 사무실과 카페가 보인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물이 대단이 예술적입니다
사람들의 기술이 어디까지 일까 싶어요~
스케일이 큰 건물 그리고 아기자기까지 하네요~
멋진 건물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건축가의 설계와 예술에 감동했습니다.
함께 공감하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겨울날씨 같아요, 감기 조심 하세요.

Total 6,147건 4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47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3-29
1846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01
184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1-17
1844
이젠;;;;;;;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2-27
18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3-23
18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5-16
184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10-04
1840
봄이 오면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2-06
183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5-10
1838
오월 더위에~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5-21
1837
장미원에서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6-03
1836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6-10
1835
라일락 향기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4-14
1834
제주도 댓글+ 17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0-02
1833
龍池못에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0-02
183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10-29
18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2-25
1830
대구으아리 댓글+ 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7-24
1829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3-14
1828
꽃잔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3-26
18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6-04
182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6-22
182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7-29
1824
내사랑 황매화 댓글+ 1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5-04
182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05
1822
더위 나기 댓글+ 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8-23
1821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9-09
1820
백담사의 여름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8-03
1819
세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7-04
1818
상쾌한 기분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5-27
181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8-28
181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05
18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1-17
18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3-22
1813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8-07
18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0-05
1811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0-15
18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13
1809
무슨 마음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19
1808
저녁예불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6-03
18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9-08
1806
전시회작품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0-11
1805
팔공산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1-25
180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02
180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02
1802
태백산 댓글+ 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1-06
1801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3-21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05
179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0
1798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17
179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23
1796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1
179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3-29
179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07
17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5-29
1792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7-07
17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1-05
179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3-13
178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3-14
178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8-21
178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27
1786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1-03
178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4
1784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2-01
178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4-04
1782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03
1781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03
17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19
177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3-05
1778
생명의 꿈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8
1777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09
177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20
177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0-26
1774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10
1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29
1772
보라색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5-20
1771
南海의 유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4-12
177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0-24
176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11
176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7
1767
화엄사 매화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3-29
176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4-24
176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9-18
176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9-29
176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3-17
17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9
1761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04
176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15
1759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8-26
1758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16
1757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2
1756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1-02
175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3
175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7
17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7-04
175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2
1751
짠돌이 댓글+ 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4-06
1750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6
1749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10-02
17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3-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