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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 만난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692회 작성일 17-03-09 16:19

본문

 















방울새 만난 아침/물가에 아이아직은 이불속에서 게으름을 부리고 싶은 새벽시간방울새를 만나러 가야만 한다첫번째 버스는 시내버스와 시간 안 맞아 포기하고두번째 버스 는 너무 이른것 같아 어정거리고...카메라속에 무엇을 담으러 가는 시간은돈 벌러 가는 시간 보다 행복하다방울새와 약속은 없었지만그곳에 가면 방울새를 만날것이라는 기대먼저 날아 온 놈 기득권 행사에뒤에 날아 놈 눈칫밥 먹듯이 슬금슬금그러나 달려들듯 날아 오면아이고 무서라 날아가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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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깨를 좋아하는 방울새
들깨를 뿌려주면 신기하게도 알맹이만 먹고 껍데기를 수북하게 버려둡니다

방울새는
되새과에 딸린 새이며
몸길이는 14cm이고
날개 길이는 44mm쯤이다.
몸 색깔은 등이 진한 갈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울음소리가 매우 고우며
다른 새의 울음소리도 잘 흉내낸다.
3~7월에 2~5개의 알을 낳는다.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며
우리 나라와 만주 동부 · 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다음에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새를 기다리는 시간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면 자연속의 새를 담을 수 없지요~
렌즈가 좀 좋았으면 하고 새를 담을때 마다 아쉽지만 또 그렇게 지나갑니다
날씨가 널 뛰기를 해요 감기 조심 하시어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어쩜 요리도 귀여운 새를
또 요로코롬 순간포착을 해서 보여주다니
방울새 제스츄어와 노래가 절묘히 매취되어 큰 행복을 안겨줍니다.
깔끔히 떨어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댁에 게신 시간이 많으니 사진 구경이 여유가 생겼습니다
좀 어떠신지요~!?
솜씨가 메주라 더 좋은 장면을 놓치는게 늘 아쉽지요~
얼른 회복 하시어 행복한 봄날 되시어요~
4월의 만남이 기다려 집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많이 호전되어 아직 정식으로 외출은 못하고
산보삼아 동네볼일로 살살 조금씩 두발로 걷기도 합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물가에님.

4월만남이 무언지? 무슨 행사가 있나요?
궁금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자연속을 날아다니는 새를 무슨 수로 훈련을 시키나요!?  ㅎ
제목에도 방울새라고 나와있고 예~
그저 좋아하는 들깨를 제공해 주고 무한정 기다려야  이사진을 담을수 있답니다
새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인줄 아옵니다
건강 하신 산행 으로 행복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선님~
이  새는 저번 주에 담았답니다(목요일)
3월부터 7월까지 알을 낳는다니까 해바라기 필때도 보았겠네요~
대포가 늘 생각나지만 새 담을때는...
무거워서 못 들고 다니는 지라 포기 하고 삽니다..ㅎ
주말 좋은 시간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울새 생동감 있는 사진을 보는데
제 시선은 자꾸 그 보금자리 되어주는
나무에 머뭅니다.

*****

긴 삶을 살았지
남들처럼 꿈도 꾸며
비 오는 날은 슬픈 노래도 불렀지

갑작스레 세상 떠나 꿈을 꾸었지
무념으로 무상으로 오래 살았어
빛도 없고 어둠도 없는

삘리리 쪼로롱 귓속말에 놀라
긴 꿈 깨었더니 
나는 어디갔지?
방울새 보금자리로 남았네

그들의 노래
그들만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난 다시 긴 세월 살고 싶은
꿈이 생겼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인사 너무 늦습니다
게속 봄바람 맞으로 나돌아 다녔답니다...ㅎ
방울새 구ㅐ여워 보여도 깡패같은 새도 있었어요
먼저 왔다고 다른 새들 다 쫒아 버리구요...
아직 다 안올린 방울새에 님의 글을 밖으로 꺼집어 내여 볼까 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목 둥치에 앉은 방을새
예쁘기도 하여라
고목에 앉은새 폴 날아가려는새
날려고 날개 펄친새
모두가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히 앉아서 바을새를 만나니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새들은 자연에서 먹이를 구할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담을려면 내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새 담을때는 늘 렌즈의 아쉬움에 안타깝지만 그냥 넘어가야 지요...ㅎ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방울새,
귀엽게 담았습니다,
고목 등걸에 놀고있는 모습
 순간 포착이 일품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여러가지 많은 도움이 되어서....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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