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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절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34회 작성일 17-03-17 21: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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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노루귀꽃 찾으러 어느 절로 찾아갔다
여러 회원님들이 늘상 올리시는 바람꽃 & 노루귀꽃
사진으로만 보든 노루귀꽃 나의 생각으론 아마도 50 cm 나 되나 싶었다
왠걸 낙옆을 헤쳐야 꽃이 보인다
처움 찍는 꽃이라 실력이 없어서 미안하구먼요
(용서)잘 봐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상사절에서는  요즈음 꽃들이  얼굴을 뽀족히  내밀어 활기차게
올라오고있더이다요
물론 꽃도 찍어서  좋겠지만  점심공양도  마음껏  감사히 먹을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봄(春)의 傳令使~움트는,"野生花"를 찿아서..
 갈고`닦은 技糧으로~映像을 撮影하시는,"산을"任..
 日就越壯`하시는 撮影技術이,훌隆하십니다! 眞心으로..
"點瀋供糧"을 잘`하셨다니,多幸요!저는 佛敎信者라서,자주..
"메밀꽃산을"벗任!"春三月`好時節"을 漫喫하시고,安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도 반갑게  댓글 맞이합니다
 그러나  한참을 웃고있어요
내용은  어찌  그렇게 박식하셔서  한문으로 영어로
누굴  약올리시나요```ㅎ
간혹  모르는 한자가나오면  다음 검색에서 알아본담니다요
ㅎㅎ힛  안박사님  최고야요.

善友0님의 댓글

profile_image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상사는 일년에 2~3번정도 가는데 노루귀도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길상사는 주로 꽃무릇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요!
처음 찍으신다는데, 수준급 실력이십니다.
3번째 사진만 조금 명암이 잘 안 맞아서, 꽃잎모양이 투렷치가 안은 듯합니다!!
흰색깔 꽃잎모양은 조금 명암을 어둡게 해서 찍으시면 모양이 뚜렷하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주제넘게 참견했네요!!)
처음 찍으신다는데, 대단한 실력의 사진 솜씨를 가지신 분이시네요!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제가 한번 길상사 가봐야겠내요!
봉은사는 안 가보시나요?
지금 한창 홍매화가 아름답게 피어 있을 듯한데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우님  길상사에는 아직 홍매화꽃  몽우리상태에요
노루귀 있는곳  절  공양 밥  내려가는 도중  연못  못가서 언덕 중간에 있어요
잘찾아봐야 있어요
 하마터면 저도 밟을것 같았어요 .잘찾아보세요.
아마도  28일경에가시면  매화꽃이  필것같아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 솜털이 뽀송하게 나오게 잘 담으셧네요
처음 담으셨다는 말씀이 안 믿어지네요...ㅎ
야생화를 담을려면 땅에 엎드려야 키높이가 맞지요...ㅎ
물가에도 며칠전 산 언덕을 두어시간 기어 다니고 나니 꽁꽁 몸살이 났답니다
야생화 담는 봄이 오면 연례 행사가 되는가 봅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산을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이렇게 또 봄 야생화를 예쁘고도
앙징스럽게 담으셨습니다.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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