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동박새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동박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80회 작성일 17-03-18 19:45

본문

,

동박새는 눈 주위에 흰색 고리가 특징이며
꽃의 꿀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개화시기에 주로 꽃 근처에서 만날수 있으며
봄에는 좋아하는 꽃의 꿀을 찾아 이동하는 모습도 확인 됩니다
벚꽃 꿀에 빠진 동박새 올려봅니다

이곳에는 동박새와 직박구리가 수시로 날아옵니다.
직박구리가 동박새를 쫒아버리는 바람에 진사들 사이에서는 별로 이쁨을 못 받는답니다
동박새는 워낙 작고. 색깔도 초록색에 가까워서, 풀잎 사이로 숨어버리면 찾기가 힘듭니다.
꽃잎에 앉아 있어 눈에 잘 띄여 좋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3-19 19:25

동박새가 분홍 벚꽃 아래서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시선을 끌려는듯 저 직박구리도 귀엽기는 하네요~
새를 담는다는 것은 아주 부지런해야 하지요
이른 아침에 길을 나서야 새를 만날 확률이 높으니까요~
수고하신 동박이 함게 합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보리산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3-20 11:34

연분홍색 봄 편지지를 받은것 같습니다
새들도 이제는 추위에서 벗어나 행복해 보입니다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3-20 21:08

너무 아름다워서 오히려 그림처럼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런가요?
진심 명품입니다^^
엄지 척!!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3-21 12:09

들꽃 다소님의 생각에 동참합니다
사진을 그림처럼 잘 찍으셨습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47	수국닮은 꽃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6-14
4246	죽도록 너를 사랑하다가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3-04
4245	봄은 내 마음속에 ~` 댓글+ 9개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3-23
4244	햇살속의 장미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5-17
4243	절영로해안 산책로를 걷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6-14
4242	김해 건설공고 매화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3-11
4241	慶州 그곳에는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4-20
4240	산수유꽃도 피었습니다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3-20
4239	모래 여인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6-15
4238	길을 걷다 잘 만나는 친구들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9-04
4237	노루귀(2)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3-12
4236	안성목장의 아침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23
4235	찿아 보실래요?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11-12
4234	노란색은 희망을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9-01
4233	오어사와 원효교의 봄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4-09
4232	포항 오어사 댓글+ 16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8-02
4231	오월에는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5-24
4230	철 지난 매 발톱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5-28
4229	비내리는 마이산 댓글+ 11개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6-26
4228	1인 가구시대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9-19
4227	봄꽃 앞에서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4-03
4226	오월의 풍경!! 댓글+ 3개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5-20
4225	숙제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0-30
4224	지난 가을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3-09
4223	노랑 민들레 품안에서 ~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4-20
4222	신안 증도의 추억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5-31
4221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3-12
4220	佛身普遍十方中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5-17
4219	순비기나무 꽃을 아시나요..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7-23
4218	작살나무 열매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27
4217	밤의 풍경도 마저 올려봅니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6-04
4216	산국 공부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0-29
4215	봄까치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3-10
4214	가평. 숲 수목원. 댓글+ 14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4-28
4213	꿈속에서 댓글+ 13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6-17
4212	울산 대왕암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7-16
4211	작은 몸짓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2-22
4210	황성공원 후두티.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5-13
4209	소래의 새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6-13
4208	제비꽃인가요?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3-05
4207	잠자리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8-20
4206	안부 댓글+ 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2-27
4205	다시오른 황매산의 아침(1)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5-07
4204	방자傳 - 8 댓글+ 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3-14
4203	너무도 아름다운 꽃 네 이름이~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5-11
4202	가을이 오고있나요 댓글+ 12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7-31
4201	선운사 꽃무릇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9-25
4200	자연의 미소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2-20
4199	선유도 출사 이미지-4 (노을과 괘적)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4-06
4198	부산 국제모터쇼 댓글+ 1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6-06
4197	하루 댓글+ 4개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29
4196	너무 행복한 혼란스러움....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4-07
4195	태화강의 추억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5-30
4194	풀장과 바다가 이어져 있는 곳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6-16
4193	꽃((프렌치라벤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8-28
4192	바닷가에서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1-13
4191	수탄장을 아십니까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8-14
4190	하늘을 날고 싶어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5-08
4189	한우산의 아침 댓글+ 3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4-18
4188	휴식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3-13
4187	서울 숲 댓글+ 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6-03
4186	통도사 능소화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7-04
4185	황매화와 죽단화 댓글+ 6개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4-27
4184	작은바다에 내리는 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6-14
4183	인천 대공원 의 봄맞이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3-12
4182	유홍초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10-29
4181	봄을 닮음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2-21
4180	무릉도원이 여기였습니다 ~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4-25
4179	비가 내려 더욱 고운 마곡사 연등.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5-26
4178	다연님께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7-27
4177	해정님 氣 받으세요 ^^ 댓글+ 8개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9-29
4176	5월 장미! 댓글+ 4개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5-08
4175	뒷산의 봄꽃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4-10
4174	연자방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7-17
열람중	동박새 댓글+ 4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3-18
4172	강원도 영월 동강 댓글+ 9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7-05
4171	특별난 아름다움 이꽃 이름은??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7-12
4170	벚꽃, 바람분다고 지지 말고.... 댓글+ 9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4-03
4169	목련이 있는 첨성대의 밤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4-05
4168	경복궁 향원정의 봄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4-14
4167	동백 아가씨 만나려 지심도로 가야 하는 데.... 댓글+ 7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4-14
4166	세월의 강가에서~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5-21
4165	인생의 종점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1-25
4164	프랑스 93세 할머니 이야기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2-19
4163	의령 곽재우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1-13
4162	물가에 앉아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5-28
4161	이름은 모르지만..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6-01
4160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8-05
4159	이제라도 꽃 피워보리 댓글+ 2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7-15
4158	아홉평의 행복 댓글+ 16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3-31
4157	노을이 물 들쯤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4-04
4156	베트남 하롱베이 선상에서 댓글+ 10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4-11
4155	언제나 되어야 잔잔할꼬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4-12
4154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6-19
4153	그냥 눈요기 하세요~(콰이강의 다리)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8-11
4152	중국 오봉 호수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5-06
4151	오늘도 무덥지만.....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8-03
4150	가을이 열린 사과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1-05
4149	밤에만 그것도 3일동안 핀다는 빅토리아연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7-24
4148	덕수궁의 봄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4-11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