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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13회 작성일 17-03-20 05:06

본문

[봄]
      鴻光


세월의
이야기가
몸통에 그려지고

해마다
수십 년
밝은 빛 봄맞이에

아기 씨
꽃보다 예쁜
베고니아 보셔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洪光선생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봄이 확실 합니다
여기는 비 소식이 있더니 날씨가 흐리답니다
아마도 봄비겠지요~
어린 새싹에 희망이 보이고 봄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유를 가지고 봄을 맞이 해야 하는데
사는게 뭔지 바쁘다를 달고 사는 삭막함이 미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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