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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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14회 작성일 17-03-20 05:06본문
鴻光
세월의
이야기가
몸통에 그려지고
해마다
수십 년
밝은 빛 봄맞이에
아기 씨
꽃보다 예쁜
베고니아 보셔요.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洪光선생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봄이 확실 합니다
여기는 비 소식이 있더니 날씨가 흐리답니다
아마도 봄비겠지요~
어린 새싹에 희망이 보이고 봄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어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치 아가의 솜털 뽀송한 볼을 보는듯합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며칠 전 기다리던 깽깽이풀 붉은 싹이 돋아났던 게 생각나네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깽갱이 풀이 정말로 마음을 동심으로 끌고 갑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유를 가지고 봄을 맞이 해야 하는데
사는게 뭔지 바쁘다를 달고 사는 삭막함이 미안스럽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고니아 새싺이 온통 솜털로 신비스럽습니다
반갑습니다 새봄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