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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도 피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97회 작성일 17-03-20 10:00

본문




산수유 아래서면 / 글.포토: 물가에 아이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산수유를 만나면
드디어 환하게 설렌다

봄이 달리는 경주장에
매화 앞서 피어나고
이어 피어나는 산수유

산수유꽃 아래
두근거리는 마음 애써 달래며
벌들의 춤을 훔치면서

영원할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을 기다려본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듯 모르게 어느새 곁에 와서 선 봄
매화가 지고 목련과 산수유가 바톤을 이어 받았네요~
겨우내 꽃을 그리워 하든 벌들의 춤 사위가 화려하고 다정스러웠습니다
절기로는 춘분이 오늘(3월 20)일 입니다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날 
춘곤증이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찿아 오기 시작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봄 맞이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비 소식이 있고 이 비가 그치면 봄이 한층 더 짙어 질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봄 맞이 하시면서 행복하시어요 우리님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정이 있어 한동안 방콕했더니 에세이방에서 봄을 보게됩니다
춤추는 벌들이 아름답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아프신가 걱정 했답니다
봄날이 되었으니 나쁜건 다 떨치시고 늘 좋은 시간 되시길요~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꽃 보믄 생강나무꽃이 생각나고
노란 꽃 보믄 세월호 리본이 생각나고
세월호 생각하믄 또 평화의소녀상이 생각나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 다소니님
작음꽃 동네 만큼 부르기 좋은 다정한 이름이네요
생강꽃은 산에 들어서면 향기로 반겨주는 꽃이지요
그러나 사진으로 담기에는 너무 어렵더군요...ㄹ
다 지나간답니다 ~ 너무 아파 마시어요~!!

善友0님의 댓글

profile_image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산수유 예쁘네요!!
노란 산수유가 요즘 지천에 피어있어서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봄의 전령사 산수유를 보니까 완연한 봄을 느끼게 되네요!!
그리운 사람끼리~~  연주곡 좋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善友0님~
렌즈가 시원찮아서 뒷배경이 더이상 안 물개져요...ㅎ
복잡한 꽃가지 사이에 서 겨우 담았답니다
붕붕거리는 벌들도 제대로 담으면 좋을것인데 늘 안좋은 크롭바디와 렌즈로 머리 아픕니다...ㅎ
다 바꾸기도 부담스럽고~
오후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산수유 질 무렵 개나리가 노란빛을 발하겟지요
봄은 연두와 노랑으로 표현하기 좋은 계절 같습니다
건강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산수유는 또다시 피었군요.
7~8년전 산수유꽃 담으러 설레는 가슴안고
구례로 양평으로 뛰어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 그 노오란 감성은 아직도 꿈틀대는대
몸은 그전만 못해서 물가에아이님의
산수유 빛 같은 글과 작품을 반갑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해마다 봄이 되면 피어나는 꽃들이 겨울을 이겨내는 힘을 주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산수유 축제는 열립니다
차 막혀서 길에 머문 시간이 너무 오래고 도착하여 사진 담을 시간도 모자라서...
갈가말까 망서려 집니다
언제나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해조음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산수유 마을이 생각납니다
온통 샛노란 마을 눈에 선합니다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물가에님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봄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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