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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78회 작성일 17-03-23 07:14

본문

어린이집 1년 수료 했다고 학예회를 열었다
귀엽게 재롱 부리는 손주를 보다가
30여년 전의 애비의 모습을 본다
더 거슬려서 내 어린 시절 춤추던 모습도 캡쳐가 된다
너의 시대엔 평화만 있으라.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꽃중의 꽃...
정말 손주가 얼른 생겼어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자주오세요 너무 오랫만 입니다

善友0님의 댓글

profile_image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천사처럼 사랑스럽고 예쁜 손주에게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저도 바래봅니다!!
모습이 제법 의젓해 보이네요!!
한편의 연극무대 주인공을 보는 모습이네요!!
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가 중국인가요?
복장이 좀 특이해서..
그래도 지금의 세상에서
보살핌을 받는 어린이 들은 복 받았지요..
그들의 꿈이 이루어지는것을
나의 꿈으로 해야지요..ㅎ호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아들 어릴 적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희야 저런 어린 시절은 상상할 수도 없는 세월을 살았지만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의젖하고 멋지게 자라네요
우리 손주애들을 열씸히 따라오네요
울 애들은 이제 초등 1학년 2학년이 되었지요
설우보면서 행복하실 두분을 생각합니다
어떤꽃이 이렇게 이쁠까요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ㅡ아가들 어릴적 올려 주신거
너무너무 부럽게 바라보았는데
저도 이렇게  올리게 되니 행복하네요 ㅡ
물가에님이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ㅡ히ㅡ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설우 얼마나 자랐나 많이 궁금햇어요
제법 개구장이 티가 나면서 건강해 보이네요
이제 동생볼때도 된것같은데...
숙영님 손주지만 하나 더 있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
'설우야~ 언제나 건강 하게 밝고 맑게 잘 자라려무나~!!"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반갑게 보아 주시니 감사해요
미운 다섯살이라고 싫어 소리를 잘 하는. ㅋ
요즘 감기로 기침을 콜록 콜록 하네요^^
동생소식은 나의 꿈 속에서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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