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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내 마음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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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99회 작성일 17-03-23 21:49

본문

높은 산간에는 아직 봄은 보이지 않지만
머쟎은날 푸르른 새싹이 돋아나겠지
그러나 우리들 마음속에 활짝 피어 오른다 ..
추천0

댓글목록

善友0님의 댓글

profile_image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풍경이 멋집니다!!
봄이 오면 저 산하에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겠네요!!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등산하실때 항상 안전에 주의하시고 안전한 산행되십시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우 님
안녕하세요
보시기에 무리없다면 저역시 보람이 있겠죠
저기 저자리에 오르는것 평생 또 있을까요
우리 나라 7~80% 산이죠 한번씩 오르기도 벅차답니다
고산지대엔 세월이 한달쯤은 늦죠
고산에서 높은산으로 다니다보면 니이도 줄어 들겠죠 ㅎ 다믿지는 마셔요

저중 몇사람은 백두대간을 종주한 친구들도 있죠
그러니 베테랑들이죠
감사합니다
선우님 안전은 언제나 마음에 두고 오르겠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틈에 자라는 소나무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난의 세월을 잘 이겨낸 자랑스러움이 보이네요
마음뿐만 아니고 실제 봄이 왔어요 진달래도 개나리도 다 피었답니다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바위뜸에 보금자리를 ^^
돌틈에도 물이 있을까 생각도들고
영양분은 어떻게 조달하는지
폭풍이 몰아치면 붙잡을것도 없는데..
사람이 살아가는것도 벅찬데 저모습을 보노라면
아 우리는 너무 편안한 삶을 살아가며
너무 힘겨워하지는 않나  나를 뒤돌아 보는게기가 되는군요 ..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머쟎아 푸른른 숲이 우거져 사람이 들어가기도 벅차겠죠
산짐승이나 지나나 들러보는 밀림으로 변모 할겁니다 ..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헤
왕초
거지왕초 김 아무게가 생각나네요
왕초 맞아요
모두들 형님 아니면 오빠로 통하는 왕초 아닌 왕초
숙영님만 빼면 ..
진짜 왕초가 될뻔 했는데 ..

오랫만에 뵈니 어때요 더 젊어 졋나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산에 가자면 겁 부터 납니다
내려올때 무릎도 아프고 겁이 더 많이 나거든요
이제 들판이나 열심히 다닐랍니다
조심 조심 하시면서 산행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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