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봄, 보시기에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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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33회 작성일 17-03-29 12:38본문
봄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해 주신 기적과도 같은 선물이 아닐까요?
기다림과 바라 봄 그리고 마주 봄
이번 봄은 마중나가 먼저 봄 함께하며 느껴 봄
그런 봄날 그런 사랑으로
조급하지 않고 느리지도 않지만
여백과 느낌이 새록새록 내려앉는 그런 시간이길...
바라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봄이길...
보시기에 좋은 봄날
보시기에 좋은 사람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사랑으로.
기다림과 바라 봄 그리고 마주 봄
이번 봄은 마중나가 먼저 봄 함께하며 느껴 봄
그런 봄날 그런 사랑으로
조급하지 않고 느리지도 않지만
여백과 느낌이 새록새록 내려앉는 그런 시간이길...
바라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봄이길...
보시기에 좋은 봄날
보시기에 좋은 사람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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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상의 작품입니다
사진도 글도 정말 보시기에 좋으실겁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능원의 목련도 다 피었네요
산수유마을에서 본 듯한 촌집~ 사진으로 멋있게 재 탄생되었네요
역시 사진은 아름다운 예술입니다
사진을 담는 아름다운 생각이
삶에 그대로 녹아 있으면 진사님들 욕 먹을 일이 없을것인데 생각해 본답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이치는 아무리 생각해도 신비 그자체 입니다
문제는 사람의 발자욱 손자욱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