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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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에우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84회 작성일 17-03-30 16:25본문
나도
저 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고싶다.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도 불고싶다...
아!
지나간 세월이여
잃어버린 세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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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명조님 ~!
반갑습니다
목련이 하얗게 피어서 웃는 봄날 이네요
베르테르의 편지는 아니더래도 옛추억을 더듬어면서
좋은것만 기억하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들이 줄지어 봄 소식 전하네요.
솜털 외투입고 겨울 나고, 어느날
화들짝 하얀 봄 소식 전하고는
급히 낙화하는 목련.
제 어머니도 몹시 사랑했던 목련이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이제 땅에 뒹구는 목련을 보게됩니다
너무나 짧은 목련의 시절입니다
겨우내 꽃술로 피는 준비는 길게 하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