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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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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68회 작성일 17-03-31 11:50

본문

나를 돌아보며 좌우를 살펴 보니 이제보니 삶이 힘든것이 아니라 내가 힘들어 할뿐입니다 열심히 할수있을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만족하지 못하는 삶은 내가 선택한 길 인것을 어려움을 겪어내는 것도 오직 나 혼자이며 이겨내는 것도 내 몫입니다 찬란한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주는 봄이 있어 이겨 낼수 있는 희망과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하면서 살렵니다 아름다운 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도 내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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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숙영* 作家님!!!
 붉디`붉은 "紅梅花"가,絶叫`呼訴하는듯..
"저별은"任!,"숙영"任! 봄(春)을~漫喫하시고..
"梅花"영상과 글이,잘`어울려如!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처럼 홍매화 꽃술이
" 봄이야~!! 봄이 왔어~!!  "하는듯 합니다
오늘도 이곳은 봄비가 추적 추적 내립니다
어쩐다고 토.일요일만 되면 비가 오시는지...
봄비~ 농사 짓는데도 산불예방에도 귀한 비 이지만...ㅎ
그만하면 잘 사셨고 잘 사시는것 맞습니다요 별은님
행복하신 봄날 되셔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크빛 진달래가 상큼한 봄의 유혹속으로 부르는것 같사옵니다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항상 무지개빛 황홀한 생활로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 다 느끼시면서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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