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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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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7-04-03 10:59

본문


 



 



멀지 않은 옛날
1980년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는
이른 아침에 주전자에 물을 받아 놓는 '물당번'이 있었지요
학생들이 물을 함께 마시기 위함 이지요
운동장 수돗가에서는
땀을 흘리며 뛰어 놀던 학생들이 아무런 꺼리낌 없이 이 수돗물을 마셨지요

그런데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는것이 익숙해지면서
봉이 김선달은 '물장사'의 선구가 되었습니다..^&^

물은 부족하면 생태계가 파괴 되고
사람의 혈관도 깨끗한 물이 반듯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건강 할려면 혈관이 깨끗해야 하기때문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꽃을 접하시니
가슴속엔 알록달록 꽃으로 채워져 있을 것 같습니다.
보여주신 봄꽃들 덕분에 봄향과 더불어 봄기운 가득 채워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샛노란 저 꽃은 처음 보는듯 특별납니다
이젠 생수를 사먹는것이 보편화 되었어요
절대로 수돗물을 그냥 먹으면 안되는줄 알지만
실제 저 생수보다 수돗물은 수도관만 꺠끗이 타고온다면
더 좋을수 있는데 말입니다 ~ㅋ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름 아르켜 주시는 선생님들이 요즘 뜸 하시니...ㅎ
아르켜 줘도 기억 못하면서 궁금은 하답니다 ^&^
건강 하세요

善友0님의 댓글

profile_image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수돗물 먹기 꺼려하시는분들이 많터라고요!
저는 수돗물을 보리차 넣고 끊여서 마시는데요!
저는 이 물이 제 입맛에는 제일인 것 같더라고요!
예전 운동장 수돗가의 물맛은 잊지 못할 추억을 한 장면으로 기억에 남아 있네요!
노란 꽃잎처럼, 화사한 봄맞이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어릴때 샘물 먹다가 수돗물이 들어와서 처음 마셔본 그만
지금사이다 멋보다 황홀했지요
어딘가 짭짤한듯한 우물물에 비해서....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적엔 펌프 물을 마시고, 수돗물을 마셔도 아무 문제가 없었지요.
산길 걷다가 목 말라 계곡 물을 마시면 물맛이 얼마나 좋았던지...
자연과 거리감 없이 살던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펌퍼물은 없었구요
동네 우물에 물을 길러 먹든 어린시절
그리고 공동수도가 마을 중앙에 들어오고
세월이 좀 지나서 집집마다 원하면 개인수도가 들어왔지요
지금처럼 틀면 나오는게 아니고 며칠에 하루 나오고...
참 물이 맛났지요 그냥 벌컥벌컥 마셔도..
그때는 물 사 먹는 외국이야기 참 안됐다 했었지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이 바위앞에 앉으면 더 고와 보이기도 하네요
자연과 자연의 어울림 이겠지요?
물가에는 수돗물 열씸히 끓여서 녹차 넣어 마신답니다
그저 맛나기만 합니다...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바위를 끼고 피는 꽃은 한멋 더 나는것 같습니다
녹차 많이 마시면 좋다고 해요 지방도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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