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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피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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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44회 작성일 17-04-12 11:22

본문


목련이 피었을때 찍어 놓고 이제 올려봅니다
지금은 다 떨어져 나무에 남은 목련은 거의 사라졌어요

봄이되면 이쁘게 하고 나들이를 하고싶은 女心
그래서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하나봅니다
재미있는 상식하나 알려 드릴께요

우리나라 최초의 미용원(미용실)은1920년 서울 운니동의 경성미용원이였고
최초의 미용사는 '오 엽주' 였다고 하네요
미국 무성영화에 단말머리가 유행한 시절에
파마는 '단발령'만큼이나 사회적 이슈가 되었는데요
가격도 금가락지를 사서 낄 정도고 쌀 두섬이나 되는 5원이었지만
여성들이 줄을 이었다 해요
당시 남성들은 얼굴이나 보자고 기웃거렸고
파마를 한 여성도 가슴이 떨릴 정도로 경이롭고 두려워
어둑해질 무렵 인력거를 불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목련의 우아한 자태
벌써 누렇게 떨어진 꽃잎을 보면서
속절없이 가는 봄이 않타깝습니다
또 한해를 기다려야 하는 긴긴 여정을 생각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목련은 땅에 떨어져 뒹굴때가 마음 아파요...ㅎ
그러나 자연의 이치 인것을...
건강 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봄에 남먼저 피었다가 해마다 혹독한 한파에 두들겨맞는것을 보노라면
부지런한 맏며느리를 떠올리게하는 그런 꽃인것 같더군요
금년에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요행히도 다른동네 마을공터 근처에서
제대로핀 백목련을 담아볼 수 있었답니다.
미용실의 역사 알아가꼬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우내 작은 몽우리 인채로 추위를 견디고...
이제 우리다음세대는 맏 며느리라는 단어도 사라지겠죠?
외아들이 많으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역사는 오래전 부터 인가 봅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꽃
살랄사랑 손짓하는 듯
유혹을 하네요.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신 봄날 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완 미용실이라고 유명한 미용실이 있었나봐요
동네 미용실에 수왕미용실이 생겼엇지요 백조가 그려지고 한자로 물수 임금왕이 씌여진 간판 ㅎㅎ
목련이 떠나고있습니다
아픈 가슴 빈자리에 하얀 목련이 지인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용실에 임금왕이라?
어울리지 않는 이름같지만
미용사가 고객의 머리를 왕관처럼 멋지게...ㅎ
목련은 슬픔의 상징 같아요
아름다운꽃이지요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이 진자리
이제 녹색 이파리가 자리를 잡겟지요
유난히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뒤에 나는 봄꽃이 많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게 피고지는 꽃들을 다 따라 잡지 못하고 봄이 가고 있습니다
봄비가 자주 오니 꽃잎이 더 걱정되고 ^&^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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