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과 에이폴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사과 에이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44회 작성일 17-04-20 23:32

본문

물건너온 꽃님이 꽃사과 에이폴 이다.
꽃사과 에이폴은 이름은 사과나무이면서도
과일을 얻기위한 용도보다는 관상을 목적으로 길러지고있는 화목류인 셈이다.
꽃사과 역시 여기저기 이쁜이들을 찾아헤메이다가 인터넷 채팅으로 그존재를 알게되어 데려오게된 꽃님이로
우리꽃 꽃님이는 아니라지만 첫느낌이 어찌나 고와보이던지 국제화 시대를 핑계로 수작을 걸게 되었던 것이다.
존재만 알게되었을 뿐이지 실물은 한번도 접선치못한 상태에서 딸랑 사진한장 보고 콜을 걸었던 상황이고보니
어딘가 피차간에 서먹서먹한 존재나 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도 들었던게 사실이지만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알고보니 우리꽃 꽃님이들 못지않게 이쁜면이 많더라는것이다.
기세등등하게 커가는 직간성체질에 해마다 수형도 잡아주어야 하고
살충제도 한번씩 살포하여주어야 하는 수고로움에 먹거리축에는 못들어간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먹는 즐거움 못지않게 보는즐거움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주는 만치
서로를 향한 사랑이 쉽게 식지는 않을성 싶다.

다시금 펼쳐보게되는
지난해에 적었었던 애모의 글

- 국경없는 사랑/꽃사과 에이폴 -

국경을 넘어온 너는
볼 수록 곱기만 하구나.
너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표정만 보아도 이제는 알겠구나.
영어는 배우지 못 하였지만
이제사 너에게 고백 한다.
아이 러브 유 ~
뷰티플 에이폴 !
사랑한다 꽃님아 ~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열한 다홍빛 꽃사과 에이폴
참으로 예쁩니다 화창한 오늘아침
마음이 상쾌하고 행복이 가득히 차오릅니다
가까운곳 어디라도 나서 사잔담고 싶어 짚니다
이봄 맘껏 행복하세요ㅡ^^*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꽃사과꽃은 색상도 고울뿐 아니라
화경도 크고 송이도 탐스러워 정원수로 한그루쯤 심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답니다.
이번 주말시간은 날씨도 괜찮을것이라 하니
모쪼록 즐거운 행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아주 선정적(?) 입니다...ㅎ
도발적이기도 하구요
지고지순한 우리 야생화와 대비되는 꽃 모양새 입니다
그래도 좋기만 하네요
나이들어가며 원색이 좋아지듯이...ㅎ
멋진 꽃님이 많이 사랑 하시며 행복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바람이 들었으면 좋았을 터인데
궁상스럽게도 어쩌다가 꽃바람이 들다보니
그저 꽃이라는꽃은 다 이뻐보이니 탈이랍니다.
물론 우리꽃 야생화가 더 이상형이기는 하지만
암튼 보는즐거움이 있어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사과꽃이 나를 유혹하네요.
강렬한 핑크빛에 빠지겠어요.
흠뻑 사랑하고 가렵니다.
꽃사과와 잘 놀다 물러갑니다.

사과꽃처럼 고운 시간 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폴 꽃사과의 크고 강렬한 이미지는
도입종이기는 하지만 탐스러운 아름다움이 있어보인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아주 다닥다닥 피었네요
열매가 다 열리면 달려 있기도 힘들겠습니다 ^&^
꽃에게 사랑을 고백하시는 멋진님...
아름다운 삶을 사시네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어릴때부터 기본수형 잡아준다고 가지치기를 많이 하여서 그렇지
그렇지만 않았으면 완전 꽃다발이 되었을 것입니다.
비록 별것도아닌 꽃들이라 할지라도
인연이 닿은 꽃님이들은 가능한 이쁘게 보아주려고 노력 한답니다.
그냥 즐거움 느끼는것으로 생산적이라 생각 한답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사과꽃
넘 매혹적입니다,
꽃에 비해 열매가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꽃의 아름다움에 만족 합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색이나 연분홍색으로 꽃을 피우는 재래종에 비하여 화경도 서너배쯤 더큰것이
진홍색을 띈 색상또한 보아줄만 하답니다.
금년에는 담금주라도 한병 담가볼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만 여유롭게 주어진다면
모든꽃들과 함께 대화도 좀더 깊이있게 나누기도 하고
하다못해 허접한 애모에 노래 한가락씩 이라도 불러주고 싶어 한답니다. ㅎ

Total 6,147건 1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47 善友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4-04
4446
작약 만나기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5-14
4445
안개끼던 날 댓글+ 6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10-20
444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2-17
4443
이런 실수를~~ 댓글+ 1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3-11
4442
뒤집힌듯한 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07
444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9-29
4440
국화앞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11-17
443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4-11
4438
사철나무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2-14
443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4-16
4436
나팔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9-27
443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4-12
443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4-22
443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5-04
44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9-07
4431
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11-22
443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3-27
4429
금낭화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11
4428
애기똥풀 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6
열람중
꽃사과 에이폴 댓글+ 14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4-20
442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6-17
442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11-12
442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4-19
4423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8-28
44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4-09
4421
화분에 핀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4-14
44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9-27
441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12-27
4418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2-02
441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3-10
4416
바위와 물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7-31
44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4-27
4414
5월의 향기~`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5-02
4413
장가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5-09
44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6-07
44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3-25
4410
미련 댓글+ 5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3-26
44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3-15
4408
큰 까치수염 댓글+ 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6-05
440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6-14
44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8-06
4405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9-10
4404
갯바람 봄바람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3-06
4403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6
440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3-03
4401
가을 들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10-09
4400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04
43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24
4398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16
4397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02
439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3
43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4-17
439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5-23
43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7-04
439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10-22
4391
짠돌이 댓글+ 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4-06
439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15
4389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8-26
438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9-18
438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9-29
4386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10-22
43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0-29
4384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2
438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11-07
438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3-17
438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1-11
438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0-24
437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4-24
4378
생명의 꿈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8
4377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09
437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9-20
4375
나무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10
43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2-29
4373
화엄사 매화 댓글+ 6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29
4372
보라색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5-20
4371
南海의 유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4-12
43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19
436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26
436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3-05
4367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1-03
4366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4365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03
436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4
436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4-04
436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8-21
4361
덕유산의 아침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2-01
436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05
435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3-13
435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4-27
435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3-29
435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4-07
43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5-29
4354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7-07
4353
가을소풍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1-01
435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14
435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23
435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02
434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5-20
434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