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토 아말피 해안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소렌토 아말피 해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48회 작성일 17-04-22 16:24

본문


위의 작품은 투어로 가는 도중에 버스 속에서

소렌토 아말피 해안

소렌토 아말피 해안은 「세계 4대 해안」의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아말피 해안은 높이 치솟은 절벽, 온화한 기후,
언덕에서 해변까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펼쳐진 목가적인 마을이다.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의 해안 도로, 호화로운 정원들,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펼쳐진 대장관,
아래 바다에는 녹색 물결치는 산야.

어릴 때부터 많이 들었던 나폴리 민요 덕분에
나폴리와 소렌토는 낯설지 않은 명칭이다.
소렌토 반도에서 재배되는 레몬으로 주스가 유명하다.






관광버스에서 내려 아말피 해안을 둘러보며 해변
레스토랑에서 가이드가 점심을 시켜주며 설명을 한다.
아름다운 전경을 산책하면서 추억을 담아본다.



바닷가 레스토랑에서
























점심 먹기전 구경하면서 남긴다















추천0

댓글목록

chungw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ungw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눈아프신데는 다아 낫으셨는지요.
학창시절 돌아오라 쏘오레엔토오로오를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오랜간만에 해정님이 올려주신 사진으로 추억의 그곳을 다녀왔네요^^
꽃피고 녹음이 나날이 짙어져가는 시절입니다
건강하시기 기원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ungwunsla
전같이 안아서 컴을 언제까지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잔아도 학창 시절에 많이 불렀기에
소렌토란 단어가 낫설지 안터군요.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건강 챙겨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며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소렌토..
해정님의 멋진 여행 사진을 보니
26년전 그곳에 여행갔을때 깍아지른 절벽위에 있던
집들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때 산 이태리가구(바퀴달린 조그만 수레형 진열대)는
아직 우리집에 자리 잡고 있어요..
소렌토에서 외국으로 이민선을 떠나보내면서
언제 볼지 모를 사람들을 다시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돌아오라 소렌토로.."라고 노래 했다는 말도 있더군요..ㅎ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26년전 아득한 기억속을
헤매여 보셨습니까.
소레토 아말피 해안은 아름다운곳이더군요.
수레형 진열대 사용 하기가 좋더라고요.
딸에게 한국 돌아올때 사달라 부탁했더니 잊었나봐요
지난추억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님에게 고맙다는 인사 옵립니다.
도라오라 소렌토 학창시절에 많이 불렀지요.

내내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곳이네요
돌아오라 소렌토로 노래가 저절로 생각납니다
바닷가 언덕에 지은 집들이 정말 정겹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아주 멋진 곳이더군요.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먼저 돌아오라 소렌토 노래를
생각했습니다.
언덕에 목각집들이 특이 했습니다.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신 봄날 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앉아서 소렌토 구경 잘 합니다,
이 음치 중학교때 음악시간  생각이 살아 납니다.
감사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소렌토 구경 잘 하셔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지요. 중학교때 많이 불렀지요.
머물러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신 봄날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머물러 가셨군요.
맞아요
그 딸입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히 가 보지 못하는곳
덕분에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언제 보아도 고운 딸램이 사진으로봐도 반갑구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왜!
영원히 가 보지 못 한다고 말할까
이곳에서 즐감해주셔서 고마워요.
저의딸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챙겨 주셔서 고마워요.

늘 열심히 살기를 바람니다.

Total 481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3-14
1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2-08
1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2-04
1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2-02
1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1-30
1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08
17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1-07
1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1-01
1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2-24
172
경복궁의 오후 댓글+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19
1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1-23
1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1-18
1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1-10
1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05
1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02
1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0-31
16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28
1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0-24
163
임의 선물일까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0-17
1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0-08
1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17
16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9-15
1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10
1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06
1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9-03
1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8-31
1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8-27
1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8-22
1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8-15
152
모나코 왕국 댓글+ 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8-13
1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8-04
1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7-26
1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7-15
1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7-09
1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7-06
1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7-04
145
화창한 아침에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6-26
1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6-24
1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5-22
1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5-14
1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5-13
1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5-04
1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4-30
1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4-29
1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4-27
1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4-23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4-22
1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4-20
1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4-16
1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4-14
1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3-16
1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3-12
1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3-08
1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05
1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3-04
1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3-01
1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2-27
1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2-25
1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2-19
1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2-18
12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1-08
1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12-11
119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1-25
118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11-17
1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1-02
1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0-25
1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08
1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9-02
1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30
112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8-20
1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8-16
1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8-07
10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8-04
1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01
1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7-31
10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7-24
10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7-23
10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7-21
103
야생화 찾아서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7-19
102
춤추는 윤슬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7-17
1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7-14
10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7-12
99
삼락공원에서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10
9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7-07
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7-05
96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29
9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25
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6-24
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6-23
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4
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6-06
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5-28
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5-21
8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5-19
8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4-19
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4-16
85
라일락 향기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4-14
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4-11
8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4-10
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