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갈매기 무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황홀한 갈매기 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51회 작성일 17-04-23 16:43

본문


황홀한 갈매기 무도/조 금분

일광 바다에
갈매기 무도가 한창이다.
날개를 훨훨 춤추는 그대들
어찌 아름답다 않으리까.

모래사장 걸으니
갈매기 무도의 봄날 선물.
화창한 하늘도 축복하는 듯
바닷가 오후를 즐겨본다.

행운의 봄날인가
갈매기 무도 즐기며 데이트하는
팔짱 낀 다정스런 중년 부부
행복을 한 아름 안으리라.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갈매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예쁘게 보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아주 화창한 날씨입니다.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광바다 어디쯤 일까요 ~?
갈매기 나르는 환상적인 바다
올해는 아무곳도 나서지 못하고
방콕하고 사는 않타까운 봄입니다
건강하시고 멋진봄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일광바다 경전철 타면
그리 멀지는 않습니다.
갈매기가 어찌나 많은지
그곳이 갈매기 천국같아요.
건강이 많이 좋지 않으신가 봄니다.
우을 해 마시고 밖게 나가 걸으세요.
저는 일주일에 3번 한의원
모임이 있으니 나가고 이병원 저병원
병원에 많이 다닙니다.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몸을 추스려 겅강하신 봄날이길 기원 할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광바다~
물가에는 아직 못 가본곳 같네요...
더 덥기전에 좋은곳 다니시면서 아름다운 시간 많이 가지시구요
늘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언제 부산 오거든 함께 갑시다
전화 주셨는데 못 가서 죄송해요.
고운 작품 많이 담아 오세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챙기며  행복하시기를 바람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처럼 만든곳에 분수가 시원해 보이네요
한낮은 햇살이 쨍쟁해서 그런가 봅니다
갈매기들도 많이 잇으니 보기좋습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네!
배처럼 만드곳에 분수가 있어서
여름이면 더욱 시원해 보일것입니다.
갈매기가 어찌나 많은지
갈매기 속을 헤매이다 온듯합니다.

아름다운 건강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있는 곳도 바다와 가까워 갈매기들이 많습니다.
점심 한 숟가락을 남겨, 그들과 나눈지 며칠 되었는데
이젠 그들이 날 알아보고 먼저 달려오곤해요.
나눌게 없을 땐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정이 많으신 님이시기에
한술 남겨서 갈매기에게 주시는군요.
그들은 얼마나 고마울까요.
새들도 동물도 영리해 인간보다
똑똑함을 보여주나 보지요.

군에 계실때 기도 드리려 금련사에 오셨다 하셨지요.
어느 일료일 군인들이 차에 오르는 관경을 봤습니다.
마음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건강하셔서 언제나 행복하신 외국 생활 되세요

Total 481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3-14
1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2-08
1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2-04
1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2-02
1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1-30
1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08
17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1-07
1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1-01
1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2-24
172
경복궁의 오후 댓글+ 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19
1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1-23
17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1-18
1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11-10
1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05
1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02
1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31
16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28
1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0-24
163
임의 선물일까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0-17
1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0-08
1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17
16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9-15
1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9-10
1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06
15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9-03
1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8-31
1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8-27
1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8-22
1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8-15
152
모나코 왕국 댓글+ 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8-13
1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8-04
1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7-26
1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7-15
14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7-09
1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7-06
1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7-04
145
화창한 아침에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26
1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6-24
1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5-22
1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5-14
1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5-13
1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5-04
13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4-30
1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4-29
1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4-27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4-23
1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4-22
1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4-20
1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4-16
1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4-14
1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3-16
1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3-12
1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3-08
1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05
1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3-04
1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3-01
1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2-27
12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2-25
1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2-19
1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2-18
12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1-08
1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2-11
119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1-25
118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11-17
11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1-02
1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0-25
1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08
1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9-02
1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30
112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8-20
1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8-16
1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07
10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8-04
1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01
1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7-31
10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7-24
10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7-23
10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7-21
103
야생화 찾아서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7-19
102
춤추는 윤슬 댓글+ 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7-17
1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7-14
10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7-12
99
삼락공원에서 댓글+ 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10
9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7-07
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05
96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29
9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25
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6-24
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6-23
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4
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6-06
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5-28
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5-21
8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5-19
8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4-19
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4-16
85
라일락 향기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4-14
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4-11
8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4-10
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