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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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08회 작성일 15-08-11 17: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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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털과 이슬, 전혀 어울릴 것 같지않은 말 조합인데
꽃 모양을 보니 왜 그 이름이 붙었는지 수긍이 갑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보면 꽃 이슬이 맺힌 듯도 보입니다
실제로 꽃이 너무 작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희귀한 야생화 꽃들이 끝없이 많습니다
귀한 야생화꽃 보면서 정성과 지성을 다하신
유용한 정보 감사로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털이슬도 갈수록 귀해집니다
점점 서식지가 줄고
생태환경도 나빠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곷술이 길에 뻗어나와 누구를 기다리는 것일까요~!?
보송보송 털이 많이 나서 털 이슬인가봅니다
저 털 위에 이슬이 내리면 수분 섭취도 오래 하겠네요~!
이름 붙이신 의미가 있을건데 마음대로 해석해 봅니다 ㅋㅋ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로 가까이 가지 않으면 꽃이 피었는지 조차 알 수 없답니다
실체 보다 이름이 너무 이쁜 녀석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