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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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42회 작성일 17-05-03 10:20본문
그믐날 우포에서
처음으로 별괘적을
담아보았습니다.
혼자 뚝방에 있으니 무섭기도하고
처음 시도해보는것이라
긴가 민가 생고생하는건 아닌가 싶어
70 여장만 찍고 철수해서
좀 아쉽네요.
댓글목록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믐밤 달도 없는 밤~
태고의 전설이 서려 잇는곳~
담이 약한 사람이라면 도저히 해 낼수 없는 일을 하셨네요...ㅎ
처음 시도하시는 셈 치고는 대단하신 솜시 입니다
멋진 사진 보여주신 영웅님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독한 영웅님
닉 처럼 혼자 무서운 둑방에서,,
남자분도 무서울 정도일것 같아요 우포늪이라는 장소 자체가
덕분에 멋진 사진 으로눈이 호강 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 합니다
사진이 마술같습니딘
여러가지 기법을 익혀 사진보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