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군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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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34회 작성일 17-05-12 07:09본문
실록이 우거져 가는 5월 서울숲
서울 토박이가 이런 저런 이유로 가까이 있는 서울숲을
늦게 찾아 갔지요
넓고 신선한 서울숲은 많은 사람들이 쉴 수 있고 훌링할 수 있는공간이라고
생각 했지요 특히 나비 체험실도 있어
진사님들 한번 찾아 가 보세요.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리는 말의 형상이 아주 역동적입니다
서우릐 숲 하면 물가에 기억은 빨간 공중 전화박스랍니다 ^^*
아직도 그곳에 그대로 서 있는지...
우리나라 수도답게 공원이 많고 잘 조성되어 있는곳 참 아름다운 5월의 모습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빨강 우체통 못보았는되요
워낙 넓어서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長`벗"님!!!
新綠이 익어가는,"서울숲`公園"에 가셨군如..
年前에 "푸르니"房長의 招待로 갔을때,넘 추워서..
"食事房&노래房"에서의,재미있는 追憶이 生覺납니다..
"仙遊島公園"의,"詩마을"行事에~꼭 參席할,計劃입니다如..
6.10日10時쯤에 "光花門驛"에서 만나서,"博物館&顯忠園"에도..
"찬란한빛"任도 勤務하신다니,만나서 點瀋도.."答글"주면,感謝요!^*^
우리님께님의 댓글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숲은 가끔 가곤 하는곳인데요!
숲에서 신선한 공기 맡으며, 풍경 감상 하는것도 좋은 일이지요!
경주말을 조각해 놓은 풍경 저도 익숙한 그림이네요!
멋진 서울숲의 모습 잘 보았네요!!
물가에 아이님은 빨간 공중 전화부스가 인상적으로 남으셨나보네요!
공중전화부스 이곳 저곳에 여러 군데에 설치되 있는데요!
저는 그 위치 잘 알고 있지요 ㅎㅎ
제가 서울숲 가서 오직, 온~리 전화부스만 물가에님을 위해서 찍어 오겠습니다^^
아마 그곳에 위풍당당히 서 있을겁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님께 님 닉네임으로 보아 낮선 닉네임이네요
혹시 닉네임을 바꾸시었는지요 .
그래요 전 서울에 살면서도 사진을 배우지 않았다면 서울숲을 찾아갈일이
없었겠지요
늙어가면서 사진을 배워 서로 공유하면서 댓글도 달고요
이번에 그곳 찾아가시면 꼭 군마상도 담어보셔요.
기다릴께요
댓글 감사합니다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초록실록이 여름을 실감케합니다
무척깨끗해보입니다
저도한번 가보고싶어집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도 서울숲 한번 찾아가보세요
전 어제 그곳 나비체험장에서 나비 사진 찍었으나
한장도 건진것이 없네요
속상하네요
해서 내일 또 가고싶어요
그곳에서 만나지요
답주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비사진은 셔터속도를 빠르게 해야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감사드려요
어제는 쌤이란 함께 동행해서 사진강습 받었는뎅
샘이 깜밖하셨나봐요
안가르ㅡㅡㅡ쳐 주셨어요
이래서 컴 정보가 필요하다니까요
고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올려주신
갈 수 없는이곳을
올려주신 덕분에
아름다운 서울숲 군마상
감사히 구경 잘하였습니다.
메밀꽃산을님!
아름다운 멋진 한주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저도 고마워요
늘 저도 갈수없는 부산 모습 외국 모습을 늘 올려주시어 저도 감사드리지요
우린 긴 나날들을 시마을에 동호인으로써 이모 저모 서로 공유하고 감사드립니다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재 서울숲에 다녀왔습니다
다니면서 메밀꽃 형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비원은 월요일에 휴일이라네요
병꽃을 담아 올려 보았습니다
이봄 더욱 건강하시고 멋지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