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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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03회 작성일 17-05-13 12:09본문
아주 작은꽃들이였습니다
엄지 손톱 만한 꽃 크기였는데요
꽃 모양은 많이 본듯 하기도 합니다
아마 작은꽃으로 개발을 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말 입니다
날씨화창하고 너무 좋네요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색의 반짝이는
고운꽃들이
저녁시간에 반갑다고
화사하게 반겨주네요.
서노라면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사진도 찍은지 제법 되는데
멋지게 찍는것 하고는 거리가 멀어요..ㅎ
그냥 있는그대로 찍어봅니다
건강 하세요
우리님께님의 댓글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고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꽃이네요!
저도 화분에 핀 모습을 본 기억이 나는 듯합니다.
꽃색깔도 다양하고 예쁜꽃이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님께님
맨날 집에 있는 사람은 주말도 그냥 평일입니다
다른것은 식구들이 늦잠을 자는게 좀 다를뿐이지요 ^&^
새로시작하는 한주도 좋은시간되세요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꽃은 처음 보는꽃입니다
잎은 채송화 비슷하네요
요즘은 새로운꽃들의 마냥 개발이 되나 봅니다
어버이날에 받는 카네이션도 오색으로 교배 하여
한층 아름다움으로 다시 태어낸다 합니다
꽃의 세상은 더 변화가 빠른가 생각합니다
남은봄도 멋지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자연에게 맡겨라
물가에 주장입니다만
어찌 사람손에 자꾸 파괴되는 기분이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