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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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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92회 작성일 17-05-20 10:26

본문















계절의 여왕 오월도 이제 3분의 2가 흘러가고 있네요.
누군가에게는 기쁨과 행복으로 기억 될 오월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아픔과 슬픔으로 기억 될 오월입니다.
같은 달, 같은 계절을 함께 보내고 있어도, 이렇게 느끼는 감정은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오월의 풍경이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더 마음 적적하게 보내시는 분들의 마음도 헤아려봅니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서로 서로마음으로 위로해주고, 감싸주면서 그렇게 사랑하면서 살아갑시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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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어디에 있어도 다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계절에 너무 좋아서 슬플수도 있겠지요
배려깊은 글 속에 넉넉함이 보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사랑해주는 마음이 배려아닐까 합니다
멋진 음악과 함게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우리님께님의 긍정적인 마음이 에세이방이 밝아지는듯합니다 고맙습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이 마치 칠월 처럼 덥습니다
겨울은 추워서 여름은 더워서 상대적으로 곤란한 사람들이 아직 많습니다
마음도 비었는데 현실은 더 아프게합니다
우리님게님의 착한 마음씨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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