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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옥순봉 구담봉을 유람선타고 관광 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04회 작성일 17-05-22 20:44

본문


산이 좀 더 높아 보이는것은 물이 메말라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물속에 잠긴 곳이 드러나 보이기 때문 입니다 좀 더 비가 많이 와야 할것 같네요

단양 팔경이라고 하더니 하루에 여러곳을 관광했습니다
도담삼봉에서 잠시 사진 찍고 장다리식당에서 밥 먹고
아쿠아 물고기 전시장은 담양에 있는 담수어 종류로 했다는데
볼만 했어요 총200여종이라는데 다 못하고 60여중에 해와 담수어까지
다 못올리고 몇 종류만 올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와 살다보니 왜 작고 비좁은 우리 강산을
금수강산이라 했는지 알겠더군요.
산과 강, 골골이 아름다운 우리나라, 그 중에서
단양 팔경이니...
점점 더워지는 이 곳, 고지연님 덕분에 가슴이 시원해졌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담삼봉
물이 빠져서 물에 잠겼던 자리 만큼 흔적이 남아 없어지지를 않더군요~!
오랜 세월 물의 자욱도 바위에 깊게 새겨진듯 하더군요
봄날 좋은곳 여행 하시고 오셨네요
나머지 사진도 보여주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작고 비좁은 강산이지만 아기자기 곳곳에 볼곳이 많은데
외국을 더 좋아했지요. 해외여행에서 몇번 어려움을 겪고나서
이제는 국내 여행으로만 가려고 해요
지난 하와이. 중국 장가예. 두번다 어지럼증으로 제대로 여행도 못하고
돈만 없앴어요 그래서 이제는 해외여행 자신이 없네요
실제로 국내 여행은 부담없고 마음도 편해서 좋네요
마음 자리님 귀한시간 들려 주심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 하세요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이라 물가를 좋아 하지요?
어디든 물과 함께 있으면 풍경도 시원하고 마음도
여유로워요 사진 많은데 계속 올릴게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물어서 걱정입니다
고향집 손바닥 만한 밭에도 밭농사 포기해야 할것같습니다
시간이 모자라니 일일이 물 주기도 그러고 비가 와야 하는데..
물 부족 심각합니다
좋은곳 눈으로 같이 여행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에 있는 바위라는 말씀이지요
바위산 위에 짙은 녹음도 멋집니다
가물어서 걱정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하늘이 하시는일 인간의 죄(?)도 포함되었겠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에 잠긴 곳이 드러나 보이니
자연히 산이 높아 보일것입니다.
유람선타고 구경한 소감 행복하셨지요.
단양팔경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 였어요.
저는 남편과 함께 한 아득한 추억이 있는 곳이랍니다.
벌써 20년이 훨씬 넘었네요.
지연님
덕분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늘 행복한 아름다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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