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편초와 먼 친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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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047회 작성일 15-08-12 15: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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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작품이 차분하고 돋보입니다.
즐기면서 쉬어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자기 꽃동네,,정겹습니다..
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농님 발걸음 편히 쉬다 가시는지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리장나무는 꽃술이 숙주나물 닮았네요.
길게 뻗어낸 꽃술들이 삶의 애착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작살나무 저 작은 꽃봉우리들에도 있을 건 다 있네요.
작아도 다 하나씩의 우주. 그 작은 우주가 느끼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편초는 이제 다 지는 중이라 꽃들이 덤성덤성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살나무꽃은 물가에도 담았는데
이렇게 송이째 이쁘지가 않아요 ㅎㅎ
보라색 짙은 열매가 좋아서 늘 그앞에 서성거리지요~!
마편초 꽃도 본 듯하기도 하고...
야생화 덕분에 많이 만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작살나무나 좀작살나무는 꽃 보다 열매가 더 많이 올라와 있지요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다른듯 닮은듯
기억해서 올리시는 작음꽃 동네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날씨가 시원해 집니다
가을에도 야생화가 피나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는 겨울에도 들꽃이 핍니다
물론 겨울에 만나는 녀석들은 정말 기특하지요
베네리님의 댓글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듯 해
자꾸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꽃의 학명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베네리님 모니터 화면 너무 오래 보시면 눈 나빠지십니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증맞은 작은꽃들에게도
자기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꽃들에 신비가 신기합니다
이꽃 저꽃 꽃마다의 전설과 특별난 이름들을
외우기가 너무 힘들어 지네요
멋진 사진작품과 꽃이름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우지 마시고 즐기시기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