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과 고분이 있는 아침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금계국과 고분이 있는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30회 작성일 17-05-29 08:15

본문




고분 앞에서 드는 생각들/물가에 아이

이른 아침 찿아간 그곳
봉곳이 솟아 정겹고
볼록이 솟아 자꾸 눈길이 가는
여기가 무덤이래도
이곳이 저승이래도
세상의 아무도 두렵지 않으리
이 자리 이런 곳에
잠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 많은 이야기가
흐르는듯 들리는듯
삶이 애틋하다 가도 놓고 싶을때는
여기 이자리에서 가만히
자신과의 이야기를 해 볼지어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버스를 타고 달리는 날이 이어집니다
낮의 날씨는 너무 더워서 도무지 감당할수 없기에...
아침의 고분이 있는 그곳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비행기 굉음으로 가슴이 콩닥거리기는 했엇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고분 같지 않고 꽃 동산 같았어요
잠시 저 무덤들 앞에 할미꽃이 피었다면 하고 생각도 해 보았답니다...ㅎ
5월 마무리 잘 하시어요~!

우리님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컴이 음소거 상태라서 조금있다가 노래는 들어볼께요!!
사진 속 풍경은 한없이 평화롭고, 고요하고, 평온해 보이는데
글은 참으로 애닮은 듯 하네요!
오랜만에 보는 고분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고분을 보면서 아마도 많이 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갔나 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만나는 자연의 풍경들 속에서 다시 한번 삶을 성찰해 보게도 되나봅니다.
이것이 여행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요?
좋은 사진과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님게님~
무덤가에 서면 먼저 살다간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지요
점점 흙으로 돌아 가는 길이 없어져 가지만...
사진은 여행이 있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근처에 이것 저것 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요
아직 서울 모임(시마을 예술제)오신다는 약속이 없으시네요
서울 사시니 모임에 오셨어면 좋겠어요~! ㅎㅎ
5우러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 어디든 뷰가 좋은 곳은 진사님들의 발걸음이 바쁘죠..
요즘 중년 이상의 님들께서 사진,혹은 카메라에대한 호기심이 참 많은가 보더라고요...
다녀보면 젊은 사람들 보다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요..고무적인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고분 위에 노란 금계국, 그리고 여인의 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어디를 가든지 좀 좋은 풍경속에는 진사님들이 있더라구요
여유가 생긴탓도 있겠지요
그러나 대접받는 진사님들이 되었으면 좋겟어요
지나가고 나면 자연이 황폐해지게 하지말구요...ㅎ
사람이 있어 좋은 풍경이 많더라구요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허수님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되는 집안을보고 "선산등에 꽃이 피었다"고 말을 합니다,
이 무덤들은 봉분에 꽃이 만발해 있으니
그속에 편히 계시는분 행복할듯 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그런가요?
묘에 피든 할미꽃 생각을 많이 햇어요
들꽃들의 묘 근처에 심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Total 6,150건 4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5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5-05
2249
바래봉 철쭉 댓글+ 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5-05
2248
우포 소목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5-05
2247
우포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5-05
224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5-05
2245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5-06
224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5-06
22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5-06
22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5-07
2241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5-07
2240
어버이날에 ~ 댓글+ 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5-08
2239
5월 장미! 댓글+ 4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5-08
2238
바람부는 언덕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5-09
2237
삶 이란 ? 댓글+ 5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5-09
2236
청계천에서!! 댓글+ 4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5-10
2235
철지난 사진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5-10
2234 우렁각시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5-10
22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5-11
2232
작약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5-11
223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5-11
2230
獨舞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5-11
2229
서울숲 군마상 댓글+ 12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5-12
22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5-12
222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5-12
2226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5-13
222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5-13
222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5-13
22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5-13
222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5-13
222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5-14
2220
작약 만나기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5-14
221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0 05-15
2218
장미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05-15
22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5-16
2216
베란다 정원 5 댓글+ 1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05-16
2215
찰나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5-16
221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5-16
221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5-17
221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5-16
221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5-17
22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5-17
220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5-17
22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5-18
220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5-18
220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5-18
2205
태화강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5-19
2204
햇빛과 양귀비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05-19
2203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5-20
2202
보라색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5-20
2201
양귀비 꽃 댓글+ 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5-20
22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5-21
2199
함안뚝방길 댓글+ 4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5-21
219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5-22
219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5-22
2196
한밤의 향연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5-22
2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5-23
219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5-23
2193
장미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5-23
2192
유채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5-24
2191
반영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5-24
2190
조용한 아침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5-24
2189
매발톱나무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5-24
21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5-24
21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5-25
218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 05-25
2185
하늘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5-26
2184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5-28
21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5-28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5-29
218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5-29
2180
모래위의 삶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5-29
217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5-30
2178
동백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5-30
217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5-30
2176
우포의 아침 댓글+ 4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5-30
2175
정영치 풍경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5-30
21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5-31
217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5-31
217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 06-01
21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6-01
217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6-01
2169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6-01
216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6-02
2167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6-03
2166
모내기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6-03
21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6-04
2164
다대포 풍경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6-04
21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6-04
216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6-04
2161
보리수(?)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06-05
2160
다대포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6-05
2159
가야산에서 댓글+ 4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6-05
21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6-05
21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6-06
2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6-06
215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06-06
215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6-07
2153
남천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6-07
21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6-08
215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6-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