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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고 없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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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29회 작성일 17-05-30 11:32

본문


 



5월의 끝자락 입니다
5월의 꽃들이 하나둘씩 떠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여름꽃을 기다리는 마음도 설레임 입니다

포옹
포옹이란 사람이 사람을 품에 껴안는 행위 입니다
영어로 hug,고대 노르웨이어 hugga에서 유래 되었고
편안하다, 위안을 주다 뜻을 담고 있습니다

포옹은 남녀간 부모와 자식간 친구간의 애정 표현 일수도 있고
동료 이웃 혹은 잘 알지 못하는 사이 일지 라도 위로하고 격려하는 수단이 됩니다
포옹의 긍정적이 효과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남녀노소 국적불문 누구 하고나 마음을 나누자는 허그데이도 있다네요

포옹을 위해서는 두팔을 벌리고 가슴을 열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선입견 고정관념 아집 열등감등를 버리고 머리를 무장 해제시키는게 우선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공감이 이뤄지고 난 후에야 두팔이 펼쳐지다는 것입니다

자기 말만 하고 싶을 뿐 남을 향한 길에는 길치 인것같습니다
포옹하는 순간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뻥하고 뚫릴수 있다는것을 알았어면 좋겠어요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아 주는 모성이 있어 자식이 잘 자라고
안아 주는 사랑이 있어 옆 짝지도 의욕을 얻고 세상으로 나서겠지요
대화도 많이 하는 삶이 윤택할것같습니다
5월 잘 보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말만 누가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깊어가는 현대인들
외로움이  깊어가는 탓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힘들때 누가 안아서 토닥거려 준다면
누구를 토닥거려 줄수 있다면 아직은 정이 메마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외로운 사람일수록 말을 하고 싶어하고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원한다고 합니다
토닥거림이 다정한 약이 될것 같네요
5월 잘 보내세요

우리님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꽃인거죠? 
선명한 붉은 빛깔의 작약들이 다 시글고 떨어졌더라고요!
참 아름다운 향으로 유혹했었는데요^^
계절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세상이 푸르게 푸르게 녹색으로 변하가고 있네요!!
사노라면님!  프리 허그~~^*^
포옹!! 참 예쁜 단어이지요!
에세이방도 매달 1일을 프리허그 하는 날로 만들면 좋겠네요 ㅎㅎ
댓글로  허그합니다!! 라고 달아주기!! ㅎㅎ
포옹의 의미 뜻 이번 기회에 잘 배웠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님께님께서는 아주 긍정적이고 밝은님인것 같습니다
댓글 읽는 재미가 너무 경쾌해 지고 행복해 지네요
꼭 정하지 않아도 우리 수시로 댓글로 허그해요...^&^
5월 잘 보내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이란 참 기억력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또 그 계절을 졸졸따라 다니는 꽃들도 참 신기하기 그지 없기도 합니다..
봄꽃들로 채워진 자리에 이젠 여름꽃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테죠...
즐겁고 유쾌한 여름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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