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속의 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59회 작성일 17-06-09 15:06본문
거실에 앉았다
우연히 바라 본 하늘
달과 구름이 숨바꼭질이 한창이다
구름을 타고 흐르듯이 숨었다가
잠시 얼굴을 내밀다 애를 태운다
오늘 밤
유난히 매혹적인 달과 구름
내 영혼이 뺏길것 같아 사진으로 .....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하는 싯귀가 저절로 뜨오르네요
남과는 다른 시선의 사진이 기분좋은 기쁨을 맛보게 합니다
영혼이 뺏길것 같아 카메라 안에 가두어 버린 달 ~
멋집니다 ^^*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느낌 모두 전할 수없어 안타깝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로 내려 올수록
몽한적으로 느껴집니다.
달잡기 참 힘든데.....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날 밤 달님이 매혹적인 자태로 유혹을~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 거실에서 바라보는 달님
오호여우님 으로 다시 만납니다
푸근하고 평안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같은 느낌으로 보고 계셨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을 잡을 생각을 다 하시고
역시 합니다
덕분에 직접 밤하늘 볼 일없는 사람 달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달 따고 싶은데 맘대로 안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을 올려다 본지가 언제인지..
사진으로 밤 하늘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