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바다에 내리는 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은바다에 내리는 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83회 작성일 17-06-14 12:13

본문

작은 바다에 내리는 비 /물가에 아이

소래갯골 머무는 내내 비님은 오락 가락

우산은 접었다 폈다

비 젖는 카메라는 품었다 꺼냈다

넓고 먼 바닷길 떠나지 못하고 머문 작은 바다

빗방울 동그라미 그리고

짭짜름한 갯내음에

뱃속에는 꼬르륵 허기를 원망하고

이도 저도 아님에 망연한 나그네

허망함에 주저 앉고 싶은데

쌍으로 홀로

 아침을 여는 활기에

덩달아 기운얻어 촛점을 맞추며

시름을 달래본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앞에서 부터  맥이 빠진 걸음으로
소금 창고를 한 바퀴 돌아 아쉬운 마음 한 가득 돌아 오는데
작은 세상에 옹기종기 아침을 맞이한  작은친구들 빗방울이 떨어지니 나그네 쓸쓸한 마음에는
비 맞고 선 친구들이 걱정이 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우중에  멀리 오셨군요

타향에서
비 내리는 날

추적 추적
작심은  무디어지고

새도 젖어
할 바 망연한  아침

제 사는  짭조롬한  인천
소래 갯골 즈음 이군요

뵐 수도  있었을텐데
인간사 가  늘  그렇더군요


흑백이  무척  다가오는
감각적인  상 입니다
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정석촌 시인님~
글을 쓸려니 어쩔꺼나 하고 앉았는데
다녀가시네요
고맙습니다~!!
선유도 행사장에 오셨는지 궁금했는데예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그날 인천 소래 들러 오셨군요
먼길에 그렇게 일석이조의 계획을 세운 건 잘 한일이네요
안개없으면 어때요 분위기가 좋기만 하네요
해가 짧아 안개 보려면 밤을 새야 할 듯요 ㅎ
안개는 겨울에 제격이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서울역의 약속이 그렇게 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왕 혼자 움직이는것
소래나 들렀다 서울가자 했어요
밤새 달려 도착하니 새벽 4시30분
소래 담고도 이른 시간이라 서울 경복궁으로 청계천으로 해서 선유도에 갔었지요
시간도 절약 경비도 절약...ㅎ
그바람에 몸이 많이 피곤했지만 지금은 거의 회복 되었습니다
비가 내려서 기대를 했는데 기대만큼 실망도 컸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여름 내내 건강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오면 오는대로,
눈이오면 눈이오는대로,
바람불면 바람부는대로,
뙤약볕이면 뙤약볕대로,
봉곳이 솟는 해당화의 수줍은 그 자태가 그리운,
소래의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맞아요~  길 떠나는 나그네가 그쯤은 되어야 하지요...ㅎ
해당화는 거의다 시들고 몇송이 챙겼는데 그나마 흔들렸어요..ㅎ
가물고 뜨거우니 꽃들도 생기를 잃었어요
소래는 언제나 그리운 곳입니다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손바닥 안 처럼 훤해요 이제
조금 있어면 개개비 소리 요란하게 들릴거여요~
늘 좋은 시간 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 바닷가 갯벌..
시리도록 먹먹한 가슴을 만듭니다.
백로 몇마리 먹이를 찿아 헤메는듯
애잔한 감마져 들게 합니다.
먼길 달려오신 쓸쓸하게 돌아가셨을
물가에아이님,,
어짜 쓰까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터미널 내리니 소나기 처럼 쏟아지는 비...
터미널 환경 미화원 아주머니가 건네 주시는 우산 들고 갯가로 갔었지요
얼마나 고마운지요
인사를 열심히 잘 하는 덕인것 같아요...ㅎ
갯과에 작은 새들을 담으면서 그래도 헛걸음은 아니구나 했어요..
나르는 장면도 몇장 챙겼는데 선명하지가 않아예
비는 늘 쓸쓸함을 데리고 다니는것 같아요
어짜 쓰까이~! 
전라도 말은 정말 애잔한 표현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감정 표현도 징하게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
여름내내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보는 흑백사진
정감이 있습니다
크기는 다르지만 새들의 발자욱도 동그라미를 그리고 빗방울도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그리고 江님
흑백사진은 어린시절을 뜨올리지요~
칼라 사진 보다 흑백사진이 더 장감이 가는것 맞아요..ㅎ
동그라미 그리는 물 방울 그리고 새 발자욱..표현이 좋아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이 길어 슬픈 사슴이라 했는데
이 백로들도 목이 길어서 더 외로워 보입니다
비내리는 객지의 갯펄에 있는 고독이 절절이 묻어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Total 6,147건 2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47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3-04
424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3-23
424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5-17
42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05
42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4
424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3-11
4241
慶州 그곳에는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4-20
42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3-20
4239
모래 여인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6-15
423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9-04
4237
노루귀(2)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3-12
42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5-23
423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11-12
42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4-09
4233
포항 오어사 댓글+ 1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8-02
423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9-01
4231
오월에는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5-24
4230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6-26
4229
1인 가구시대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9-19
4228
숙제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10-30
422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20
422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5-28
42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3-12
4224
봄꽃 앞에서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4-03
4223
지난 가을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3-09
42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5-31
42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9-27
422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5-17
4219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5-20
42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7-23
4217
산국 공부 댓글+ 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0-29
4216
봄까치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3-10
421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4-28
4214
꿈속에서 댓글+ 13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6-17
4213
울산 대왕암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7-16
4212
작은 몸짓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2-22
42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5-13
42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6-04
4209
제비꽃인가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3-05
4208
안부 댓글+ 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2-27
42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5-07
4206
소래의 새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6-13
4205
방자傳 - 8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3-14
420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5-11
4203
잠자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8-20
42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4-06
420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7-31
420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9-25
41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06
4198
자연의 미소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2-20
4197
하루 댓글+ 4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2-29
419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07
4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5-30
419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28
4193
바닷가에서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1-13
419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5-08
419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8-14
4190
휴식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13
4189
서울 숲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03
418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16
4187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4-18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14
418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7-04
4184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4-27
418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3-12
41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4-25
418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26
418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9-29
4179
유홍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10-29
4178
5월 장미! 댓글+ 4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4177
뒷산의 봄꽃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0
4176
연자방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17
4175
다연님께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27
4174
봄을 닮음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2-21
4173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05
417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14
41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2-19
4170
동박새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3-18
416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7-12
416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03
416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14
416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5-21
4165
의령 곽재우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13
4164
인생의 종점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25
41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4-05
416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6-01
4161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05
416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15
4159
아홉평의 행복 댓글+ 1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3-31
41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5-28
415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2
4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11
415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06
415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3
4153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6-19
415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04
415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11
415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7-24
414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3-19
4148
덕수궁의 봄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