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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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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97회 작성일 17-06-15 06:41

본문

[모래여인]


언덕 위에
한 여인을 그리고 나면
어디선가 바이올린 선율이 흐른다

바닷바람 사이로
잎이 돋아나고 꽃이 피어나고

[강미옥의 디카시]


http://blog.daum.net/meokk2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세한 손놀림이 여인도 탄생시키고
바이올린 소리도 낼 것 같습니다
오래가지 못하는 모래성이 벌써 부터 아쉽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재주가 대단 하신 분입니다
자신의 머릿속에 에서 그림을 완성하는 그 무엇이 있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로 만든 조각품이 얼나나 갈수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비만 오지 않는다면 오래 잇을것도 같기는 한데요
신의 영역을 드나드는 사람들일는 생각이 듭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모래 작품을 만든 분이 저분이셨군요.
짧은 시간 밖에 보여줄 수 없는 작품에 무한한 공을 들이는
저 분의 창작 정신 저변에있을 마음들이 법정스님의
그 마음에 닿아있을 것 같아 존경하는 마음을 금치 못하겠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14년전 강원도 정동진 모래사장에 어느 모래작가 분이 작품올려놓고

사진찍는데 얼마씩 받던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어떻게 하길래 모래성이 무너지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있는지

지금도 궁금해요

저의 생각엔 밀가루 풀로 비벼서 혹시 만드나봐욯ㅎ


강미옥작가님 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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