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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307회 작성일 15-07-10 06:51

본문

 



바닷물이 머물다 나간 흔적이 다리 아래보입니다 이 다리로 해서 섬이 아닌 섬이 되어 버린 것이겠지요





해솔길 따라 걷다 보면 섬이 잘록하게 개미허리 처럼 들어간 곳이 여기 입니다 그래서 개미허리 다리라고 한다네요





이 길에서 까치 수염 군락을 만났습니다 하늘 하늘 고개를 가딱이며 나그네를 반겨주는...





오른쪽에 조그맣게 보이는 섬이 큰 가리섬이라고 합니다





바다 건너 보이는 이 다리가 영종대교인지 서해대교인지 알수가 없지만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섬 인듯 섬이 아닌 곳이 되어버린 ..
둥근 모양의 이 조형물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떨어지는 해를 상징하는 것도 같고
땅에서 하늘까지 기운을 전 하려는 것도 같습니다

이 둥근 원 안으로 西海 수평선으로
지는 해를 넣어야 하는데 해가 넘어가는 각도가 맞아 질런지

갑자기 들어 닥친 해무로 인하여 바다 마저 사라져 버린 순간이 오고 말았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사람들 얼굴도 희미해 보이는 진한 海霧를 만났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진 담을때 가지 날씨는 흐렸지만
바다는 제 색을 보여 주었지요 그러나 잠시후 海霧가 밀려와서 즐거운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하나를 얻어면 하나를 잃는법 지는 해 담으러 갔다가 지는 해는 못 담고 왔으니....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저 맨 밑의 장소에서 지는 해를 잡는다네요
물가에님
해무로 노쳤으니
제가 한번 도전해 볼께요^^*
설명도 감사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도 자주 갔건만, 해솔길이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저런 길 걷는 것 많이 좋아하는데...
돌아가면 가보고 싶은 곳에 추가해 놓습니다.
숙영님이 해를 잡아 올리시기를 기다립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미허리!!
섬과 섬 사이가 잘록하게 들어갔네요
만약에 바다물이 차 있었어면 섬이 아닐수도 있었겠습니다
해무 사진도 기대가 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봉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봄 노루귀 찍으러 갓던곳
멋지게 담으셔서 한참을 보면서 그떄의 구봉도 모습을 생각합니다
그때의 사진을 찾아 보려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해가 지는 각도가 여름 다르고 겨울다르지요~
다행이 요즘 지는 해 위치를 저 안에 잡을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지는해는 못 잡아도 해무도 자주 볼수 없는것 이니 참 좋아라 하고 담아왔습니다
가까운곳 이니 시간 맞추어 가셔서 지는 해 잡아보셔요
도전에 화이팅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우리나라 바닷가 걷고 싶은 길이 너무 많아요
물가에는 제주도 가서 이른 새벽 3코스인가 걸었답니다
(비행기를 못 타니 배로갔지요)
엄청 많은 둘레길 코스 언제 다 걸어볼까요
에효~! 한숨만 나옵니다...ㅎ
대부도 둘레길도 코스가 3~4개 되는것 같았습니다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길 행복한 길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전에는 바닷물이 차 오르면 다리 아래로 배들이 지나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섬이 자꾸 없어져 갑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섬이라는거 물가에 생각입니다...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맞아요 구봉도...
야생화가 많이 핀다고 하더군요
물가에도 이번에 나리꽃하고 참 으아리 담았어요
가치 수염은 군락을 이루어 피고 있었구요~!
아들 쉬는 날 부탁해서 석양 담으러 함 다녀오시어요~
물가에 못 담고 온 풍경 대신 담아보시어요~! ㅎㅎ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댓글을 달고 입력하니 홈피가 도망가더니
오늘은 글쓰기하고 입력하니 글이 몽땅 날아가 버리네요 ㅎ
저만 그런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아직은 이리 저리 불편하시겠지요~!?
물가에도 음악이 안 들려 답답하고
시마을 열때마다 로그인을 해야하니 그것 또한 불편합니다(자동으로 체크해도)
원래 이삿짐 옮기고 나면 이것 저것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니 조금만 기다려 보시어요
안 되면 다시 한번 시도해서 좋은 작품 구경하게 해 주셔요~
쓰기 먼저 클릭해서 글 쓰시고 마무리도 쓰기로 하셔야 할듯합니다
저녁시간 편안 하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의 섬구경
좀처럼 하기 어려운 먼 곳이지요.
멋진 작품 즐기고 갑니다.
앞서 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조금만 젊다면 따라다니고 싶답니다
개미허리? 대부도인가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동그란 모양의 다리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해무는 위험할텐데 조심 하셔요 방장님!
즐겁게 구경 하고 갑니다
새동네에 오니까 모두가 낯이 설어요
편한 쉼 하시옵소서 방장님!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서해는 몇번을 갔어도 바다는 늘 멀리 나가있어요~
남해와는 다른 것 같아요
아랫사람한테 존경 까지 표현 하시나요~!?
물가에 쥐 구멍 찿습니다
여름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동그란 것은 다리가 아니고 조형물입니다
바다를 구경하게 만든 전망대에 놓인...
해 질때 보는 낙조 전망대 이지요~!
해무가 갑자기 달려드니 무서운 마음과 신비한기분이 들었어요
내일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폭우같이 온다고 하니 외출 하지 마시고 집 안에만 계시길요~!
건강 하시어요~! 사랑합니데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
그렇지요? 엄청 세심하게 조각한 작품이였어요
이 조각품 때문에 발길을 당기는것 같습니다
좋은데 ? 많이 다니시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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