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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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42회 작성일 17-06-18 11:32본문
햇살이 뜨거운 한낮의 차밭을 담다
흘러내리는 땀을 연신 닦아내며 사진을 담는다
아! 덥다
왜 이러고 있나?
뭘 위해?
좋으니까
행복하니까
삶이 즐거우니까~~~
일하다 그늘에 쉬는 모습도 평화롭기만 하다~!
차향이 은은한 나무그늘의 휴식~!
흘러내리는 땀을 연신 닦아내며 사진을 담는다
아! 덥다
왜 이러고 있나?
뭘 위해?
좋으니까
행복하니까
삶이 즐거우니까~~~
일하다 그늘에 쉬는 모습도 평화롭기만 하다~!
차향이 은은한 나무그늘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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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새벽에 가서 일출과 함께 담는 차밭을
한낮에 가셔서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은은한 차향이 지금도 생각 나실껄요~!?
사진 담는 시간이 행복하시다니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린 연잎은 다 땄던가요?
사진속의 연밭은 엄청 넓은듯 합니다
저 연밭에서 여린 연잎을 따서 우리가 마시는 녹차가 된다고 하니
수고하시는 분들이 생각납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나무그늘에 오수에 빠진 모습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몸의 피로를 풀면서 맛있게 단잠에 빠질것 같습니다
흐르는 땀을 닦으며 취미생활의 기쁨을 만끽 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곳입니다.
한번 가 본다 하면서도
아직도 가보지 못한곳....
대리 만죽합니다.ㅎ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사노라면님
숙영님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줍잖은 사진에 많은 관심 보여주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