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나 거기 서 있을게요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37회 작성일 15-08-13 14:37

본문


나 거기 서 있을게요 / 포토 글 이재현

그 길에 서 있겠습니다
나뭇잎이 뚝뚝 떨어져 날리는 가을에

그대 즐겨 머물던 솔숲으로
당산나무 아래로 바람인듯 쓸쓸하다 하여도

나 그 곳에 서 있겠습니다
낙엽처럼 가슴을 삭혀 두겠습니다

그대 내 그리움을 외면하지 마세요
나 거기 말뚝처럼 서 있을게요

추천0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3 14:57

흰 원피스에
노란 망사 카디건을 걸치고 서 있는
단발머리가 어울리는
저 여인

노랑망태버섯이라 하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3 19:24

노랑망태버섯 참 예쁘지요
이젠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이름알고 대화도하고요
이면수화님 덕분에 감사드려요
어쩜 세상은 이리도 편리할수가요
이면수화님 거듭 감사드려요 .
글고 이재현시인님 감사드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4 01:41

망태버섯 아직 실제 만나지 못했기에
물가에 늘 그리움 입니다
이재현 詩人님
삶은 늘 그리움 같습니다
사람의 그리움
사물의 그리움
그리고 추억도 미움도 이제는 그리움으로 자리 잡습니다
여름 그럭저럭 떠날 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몸 건강 단디 챙기시고 가을맞이 준비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4 20:15

참으로 신비한 식물의 세계 인듯 합니다
어떻게 저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아직 만나보지 못한 망태버섯
어떤 솜씨 좋은 작가인들
저런 모습을 빚을수 있을까요
성스러운 경이로웁기 까지 한 식물의 세계
늘 멋진 작품 멋진글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51	사랑하는 모든 임이시여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09
5950	둥근이질풀 그리고 그의 형제들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8-09
5949	계요등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	08-09
5948	가는 길 댓글+ 11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2	08-09
5947	만.남. 댓글+ 10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08-09
5946	물속에도 핀 배롱꽃 댓글+ 2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8-10
5945	강아지와 대화하는 외손녀.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8-10
5944	한없이 외로워져도 좋을 댓글+ 15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	08-10
5943	제비나비 댓글+ 2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1	08-10
5942	이런 저런 꽃들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8-10
5941	물가에 앉아서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08-11
5940	도마토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8-11
5939	맥문동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	08-11
5938	삼일운동과 여성들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1	08-11
5937	털이슬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	08-11
5936	절굿대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	08-11
5935	고운 마음, 웃는 얼굴. 댓글+ 8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8-11
5934	그 소녀, 장봉화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0	1	08-12
5933	해지는 시간의 궁평항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	08-12
5932	꽃이름 알고 싶어요 댓글+ 13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	08-12
5931	부안에서 댓글+ 6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08-12
5930	절국대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	08-12
5929	마편초와 먼 친척 이야기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8-12
5928	금불초 댓글+ 2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1	08-13
5927	국화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08-13
열람중	나 거기 서 있을게요 댓글+ 4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	08-13
5925	당신께 드리는 편지 댓글+ 4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	08-13
5924	광주 요 (窯) 댓글+ 9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	08-13
5923	아름다운 황혼 속에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	08-13
5922	꽃의 기다림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1	08-14
5921	모진 인생아 ~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1	08-14
5920	들꽃들을 담다 댓글+ 18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2	08-14
5919	바다는 그대의 터전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08-14
5918	오늘은 70주년 되는 의미깊은 광복절입니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	08-15
5917	강원도여행(2박3일)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15
5916	광복 70년 아침 해님 댓글+ 1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	08-15
5915	나름? 전시회로의 초대 댓글+ 13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08-15
5914	광복 70주년 기념 부산항 불꽃축제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3	08-15
5913	꿩의다리 삼형제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	08-15
5912	한 때는 내 그리움도 댓글+ 8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08-15
5911	여수에서 밤을기다리며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8-16
5910	주체 할수 없는 뜨거운밤 댓글+ 1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0	08-16
5909	끝 물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8-16
5908	끝 물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8-16
5907	좀고추나물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0	08-16
5906	멋진 신방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08-16
5905	기대했던일출/아쉬웠던일출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8-17
5904	화양 계곡의 여름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	08-17
5903	청계천 댓글+ 25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08-17
5902	논 잡초들? 댓글+ 1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08-17
5901	그리움 댓글+ 9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	08-18
5900	낮 달 댓글+ 13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08-18
5899	강원도 다녀왔습니다 댓글+ 2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1	08-18
5898	섬, 그리고 섬 (강희근) / 권 우 용 댓글+ 7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8-18
5897	펌프 댓글+ 2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08-19
5896	참깨 꽃 댓글+ 1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	08-19
5895	그대의 불꽃은 노년의 꿈.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8-19
5894	선암스님의 글과 함께! 댓글+ 11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	08-19
5893	내 마음은 봄 입니다 댓글+ 2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	08-19
5892	오늘 만큼은 댓글+ 12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08-19
5891	긍정의 기다림이 준 선물(밤의 배)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	08-19
5890	여행의추억들-2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8-19
5889	여름 장미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8-20
5888	그리움의 빛 댓글+ 1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8-20
5887	물총놀이 댓글+ 1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	08-21
5886	새로운 시마을 축하드리며 댓글+ 23개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	08-21
5885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2	08-21
5884	상추를 탐하다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8-21
5883	가을 꽃의 시작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8-21
5882	아가야 네가 바라보는 곳은 ~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8-21
5881	이 꽃도 야생화 인가요?( 미국쥐손이)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1	08-21
5880	상실의 시대 댓글+ 8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8-21
5879	부추꽃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8-22
5878	허수아비 전설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	08-22
5877	해바라기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	08-22
5876	택사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8-22
5875	양떼목장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8-23
5874	꼭 가보고 싶었던곳 댓글+ 6개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8-23
5873	떠나려는 해당화.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8-23
5872	사랑한다 운아 너를 보내면서 ~ 댓글+ 3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2	08-23
5871	소경불알과 숫잔대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3	0	08-23
5870	뚝섬유원지에서 댓글+ 15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	08-23
5869	소금 ~ 이렇게 만들어져요~!!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8-24
5868	손녀의 금연광고 댓글+ 1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8-24
5867	여주 입니까?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8-24
5866	(시) 선사시대 아이들 / 함동진 댓글+ 7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8-24
5865	(시) 접시꽃 / 함동진 댓글+ 3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1	0	08-24
5864	봉숭화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8-24
5863	코스모스 댓글+ 12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8-24
5862	바늘꽃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24
5861	임시수도 기념관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8-24
5860	풍성한 아름다움 이꽃 이름이 궁굼합니다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8-24
5859	연꽃 다음은 수련 댓글+ 5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24
5858	안투리움 댓글+ 7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8-25
5857	염부꾼이 되어 본 날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8-25
5856	남산에 오르다!!! 댓글+ 9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25
5855	여우팥과 새팥 그리고 여우콩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3	0	08-25
5854	아직 못 떠난 능소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8-25
5853	행복을 주는 길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25
5852	이어지는 혼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	08-26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