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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해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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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75회 작성일 17-06-19 15:58

본문

지는해 앞에서/물가에 아이

 

 

비어있든 하늘에

진한 먹구름 멋지게

하얀 구름으로 저녁놀조차

곱게 피워내지 못하고

힘들게 견뎌온 하루의 흔적으로 남아

사라지기 위해 머문 하늘 끝에

 가슴 시린 이별로 당신 없는 그 시간은 다시....

 

하루를 지키다 떠나는 님

 떠나는 그 마음은 어떨지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머물다 가는 뒤안길엔

어둠이 기다리겠지만

 

긴 여름의 저녁은 그 시간을 아직 허락하지 않고

돌아서 걷는 발걸음은 허전해서 울먹거리지만

가슴에 피어나는 노을은 붉기만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
일몰사진은 포기하고 야경이나 챙겨야 겠다 했는데
먹구름과 산 사이틈으로 햇님이 넘어간다~
얼른 차 세우고 지는해를 챙겼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겨운 풍경입니다
모 심은 논으로 비추는 지는해의 그림자
길 위에서 맞이하는 해 지는 시간은 그냥 무미 하다가도
몸이 라도 피곤할라치면 다른 감정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시골풍경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렇지예~! 우리는 농촌에 살지않아도 농촌풍경은 마냥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해 지는 시간에 심각하면 안되어요
끝없이 밀려오는 생각의 끝을 잡을수가 없거든요...ㅎ
건강 하신 여름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물다고 야단인데
모내기가 정겹게 잘 되어잇네요
그나마 비가 계속 오지 않으면 저 물도 마를것인데..
해가 지는 시간은 인간을 귀소본능이 최고조로 오르는 시간이라고 하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다행히 어제 비가 조금 다녀갔어요
밤새 내리기를 빌며 잠들었는데
밤마다 어제 처럼 매일 내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ㅎ
해 지는 시간은 시도 글도 마구 나올것 같지요...ㅎ
건강 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대구 달성군 능소화꽃 찍으러 여행을가면서

물가방장님을 많이 생각했답니다요

사연은 고속버스길위에 안내판이 창원가는 안내판도있고요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보니 물가님 사진처럼 붉은 해 인지 달인지

아주 빨강 둥근 모냥의 달을 보아서 너무 신기했지만

순간 포착을못해 아쉬웠는데 대리만족하네요


<꼬랑쥐>


언젠가 물가님이 금감 휴게소에 찍어올린 사진 생각이 ..

물가님이 어느각도에서 금강물가 사진을 찍었나 하고

샬펴보았답니다.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먼곳까지 다녀가셧네요
이제 건강이 많이 좋아지신듯해서 좋습니다
금강 휴게소가 수리를 해서 전의 모습이 아니였어요
비취파라솔 나란히 있던 공간이 모두 없어지고...
능소화 핀 남씨세거지 사진 궁금해요 얼른 올려 주시어요
건강 하신 여름 잘 보내시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아무래도 여름낮은 더우니 아침 일출이나 저녁 일몰을 챙기게 되네요
전보다 기동력도 떨어지고 열정도 식어갑니다...ㅎ
얼른 발가락 나으셔서 멋진 가을을 맞이 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심은 논에 반영된 붉은 노을빛이 황홀합니다

엇그제 울산다녀오며

가움에도 용이히게 빠짐없이 심어져 있는 모내기를 바라보면서

농사지으시는 분들께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경남은 날씨때문에 곤란을 다른 지방보다는 덜 받지예~
일단 농촌이 편해야 도시도 편하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쌀이 남아 돌아도 농사는 계속 지어야 하지예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길 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떤 곳에서든 일출과 일몰풍경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름답게도 느껴지고, 쓸쓸하게도 느껴지고, 편안함으로 다가오기도 하고요...
지금쯤 모내기는 다 끝났을테지요...지난번에 주남에 갔을때는 모판을 나른다고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세월이 참 바빠르지요...오늘이 '하지'라네요..내일부터 또 눈곱만큼씩 해가 짧아지겠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일출과 일몰이 바다나 저수지처럼 물위에 오르는것이 좋아요
산위에서 오르거나 산뒤로 넘어가는 해는 답답한 면도 있어예~!
주남에는 모내기 다 끝난것 같아요
이제 해가 점점 짧아지면 겨울이 가까이 오는것이겠지예
더워도 여름이 없는 사람 살기 좋은 계절이라고 옛 어른들이 그러셨는데...ㅎ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행복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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