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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황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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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054회 작성일 15-08-13 23:21

본문









아름다운 황혼 속에서./글 조 금분

해님이 서산을 넘기 전에
도착해야 하는데,
마음도 발길도 급하여라.
검푸른 바다 위 하늘에는
붉은 노을빛 곱게 피어올랐네.
저 황홀한 아름다움이여

왠지 내 가슴속은
이렇게 아리며 서글퍼질까.
세월이 모두 앗아가 버려서.
서산에 머물고 있으니 어찌하오.
붉은 석양빛처럼 아름다운
황혼을 바라면서.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 오후 찾아간 누리마르에서
담은 황홀하며 아름다운 노을빛입니다.
동백섬 산책길에는 늦은 밤에도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러 가더군요.
고운 노을빛 보시며 행복하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멋지네요!!
노을의 아름다움은 언제 보아도 예쁘네요!!
아름다운 풍경 담아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살면서 이런 황혼의 풍경을 봐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간직하고 살 수 있음 좋겠네요!!
뜨거운 여름의 태양도 저물어 가는 일몰의 황혼 앞에서는 겸허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멋진 풍경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올리자 바로 들어오셨군요.
저는 늦은 시간에 컴앞에
안자있지 않습니다.
시간이 넘으면 잠을 못자기에
머물러 주셔서 따뜻한 정을 남겨주시니
고맙고 황송합니다.
어찌나 환혼빛이 고운지 좋았습니다
한번 가야하는데 벼르다 벼르다 간날의
황혼빛에 반했습니다.

고운 밤 고운 꿈속에서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섬까지 가시면서
시간이 쫒기신 마음이 그대로 보입니다
지는 해는 늘 마음을 아프게 하지요~
다대포 석양이 그리워 집니다
조금 시원해 지면 부산 내려 간다고 약속을 했는데...
해정님은 어떠신지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가을 맞이 준비 하시어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한의원에 다녀오면서
무엇이든지 챙겨먹을려고
사온 먹거리 집에 나두고
다시 지하철 타고 나가니
마음이 급하더군요.
시원해지면 다대포 일몰 담으러 가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한 가을 맞이하길 건강하셔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의 노을은 참 알찬 노을일거같아
부럽인데도 해정님은 또 다른 아쉬움이 많으시겠지요
많은 생각을하는 글 노을~~
자신도 뒤돌아보게하는 해정님
늘 건강하시고 복된날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나이가 들어가니
삶의 노을도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기에
슬퍼지네요.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편아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섬의 누리마루
지난해 찾아갓던곳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지는 노을빛이 황홀한 저녁시간
마음이 급하셨나 봅니다
우리네 인생도 저렇게 아름답게
황혼을 보내야 하는데요
마음이 서글퍼 지신다 하니
저도 같은 마음으로 짠 해지는 가슴입니다
그래도 해정님 저렇게 멋진 부산의 동백섬을
사진담으시면서 이렇게 멋지게 올리시는 행복
그 얼마나 귀한 나날을 보내시나요
마음 울적해 하지 마세요
아프신 몸은 곧 낳으실겁니다 힘내세요
무더위에 건강 잘 이겨내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님의 따뜻한 정이 감도는
글속에서 뭉클하게 가슴이
답답하며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언제나 저 아름다운 노을빛은
가슴을 한없이 설레게 하거든요
저렇게 고운 황혼이 되야 하는데
간절한 마음이 저를 슬프게 합니다.
위로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시며 늘 행복하소서.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다양한 말을 걸어오는 것 같은데
그 깊은 속 뜻을 못 알아들어 답답합니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깊어지게 만드는
해정님 작품,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님의 깊은 마음을
저는 잘 알고있습니다.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노을빛처럼 아름다운
편안한 외국생활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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