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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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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74회 작성일 17-06-22 11:48

본문

몸이든 마음이든

비우면 시원하고 편해 집니다

반대로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으면

몸이든 마음이든 병이 납니다

뭐든 비워야 좋습니다

 

지인이 톡으로 좋은글을 보내왔네요

맞는말 같습니다

몸속에 노페물도 비울수록 몸이 가볍고

마음에 아픔이나 원망도 빨리 비울수록 행복해 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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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기다리든 꽃박사님이 오셨으니
아마도 꽃이름 금방 알게 될것도 같습니다
그냥  멋진꽃...ㅎ
맞아요 이름 모르면 어때요 나만의 멋진꽃 이면 충분하지예~!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니님
그러게요 기다리는 님께서 오셨는데 그냥 나가셨네요
그래도 시간나면 아는체 하겠지요? ^&^
그럼요 꽃이름은 몰라도 사랑은 항상 같습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佛家에서는 "放下着"이란 말이 있습니다,
집착에서 벗어나라는 뜻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집착에서 벗어나면 자유인이 되고
자유인이 되면 행복해 지겠지요,

아름다운 꽃과함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사람이 어리석어 너무 집착한 나머지 더 좋은것을 모르고 지나치는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의 청아한 보라빛 색감이 고고합니다
요즘은 카톡으로 보내져 오는 좋은글과 사진으로
세상을 다시보고 느끼는 심정입니다
늘 주시는 사노라면님의 좋은글도 생명수처럼 들려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행뵥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꽃이 난이였든가요?
꽃사랑만큼 꽃이름을 불러주지 못해 늘 미안하답니다
자신도 좋은글 처럼 실천할려고 늘 노력하는 약한 인간일뿐이지만
살아가면서 좋은일들이 많았어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다는 말도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들수록 마음을 비워야 될텐데 말만큼 쉽지는 않은 것, 그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은,
보랏빛 그 빛깔처럼 투명하고 어여쁜 자태를 보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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