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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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7-06-22 13:43본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어쩐다고 능소화 핀것도 모르고....
다른것에 꽂혀스리...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뭔가 좋은 일이 있을것 같네요
하룻방 사랑으로 끝난 궁녀의 슬픈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달린 능소화
님의 발자욱 소리 기다리다 귀가 나팔처럼 커지고 항상 담장 밖을 보고 있다고 하네요
색 다른 시선으로 잘 담으셨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독한 가뭄과 더위에지쳐 능소화 계절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지금이라도 능소화찾아 나가봐야 겠습니다,
좋은그림 잘 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능소화꽃이 한창인가 봅니다
멀리 나가야 만날수 있었던 능소화꽃이
주변에서도 자주 볼수있어 좋습니다
무더위에 피어난 능소화 가뭄에도 건강히 건재하네요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꽃 우리동네도 피는곳이 있습니다
디카로 찍기는 찍었는데
정리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시선이 남다른 사진이 늘 마음에 와닿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프고 아픈 전설을 간직한 능소화,
여름이란 계절의 전령사 같기도 하고 뚝뚝 떨어지는 꽃을 보면서
또 한 계절이 가는구나 안타깝게 생각도 하고요..
연밭을 쫓아다니느라고 아직 능소화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먼저 능소화아가씨를 만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