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기다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의 기다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988회 작성일 15-08-14 00:37

본문

 

 

 

 

    꽃의 기다림 /글.포토: 물가에 아이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은 바람의 손길 흔들림으로 바람을 닮고 나비의 날개 짓에 불타올랐던 뜨거움 쏟아지는 소나기에 온몸을 식히기도 하면서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진 꽃이 되어 나비의 사랑을 입고 진 한 향기로 다시 태어나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가 꽃을 희롱하는듯
이 꽃 저 꽃 날아 다니는 듯 해도
진실한 날개짓이고.....
꽃의 입장에서는 기다리는 일
사람 처럼 간사하지 않은
변덕을 부리지도 않는.....

임시 휴일을 시작으로 3일 연휴입니다
의미 깊은 70주년 된 나라를 찿은 날입니다
올 여름 마지막 황금연휴 알차게 보내시고
오실때 보따리 가득 선물 안고 오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물 보따리는 이렇게 댓글 인사입니다 ㅎㅎ
꽃과 나비는 마치 다정한 연인 사이같아요!!
원추리꽃에 살포시 앉아있는  나비의 모습이 예쁘네요!!
이제 기다리던 나비가 반갑게 와 주었네요~
곱게,예쁘게,잘 담아 오셨습니다!!
날씨가 아직도 여름의 열기가 남아 있는 듯합니다!
그래도 처서 지났고, 이제 곧 가을냄새가 나겠네요~~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맞아요 댓글 성의 있고 정감 있게 달아주시는것이 제일 큰 선물입니다
그런데 원추리랑 꽃 색은 같은데 자세히 보시면 범 부채꽃이랍니다
가끔 꽃 사진 담는데 나비 스스로 날아와 모델이 되어주기도 하는데
무슨 복권이라도 걸린듯 기분이 좋고 행복해 지지요~!
아침에 나갓다가 집에 도착하니 밤11시 30분 내일 올릴 광복절 게시물 만들어 올리고
잠자리에 들면 내일 오후 늦게나 들어와 질것 같습니다
오늘은 고속도로비 하나도 안 받더군요~! 땡 잡았습니다...ㅎ
내일도 행복하신날되셔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은 누굴 기다린데요 ㅎ
아침부터 농담이나 하고싶은 심정이다요 ㅎㅎ
누굴 기다린다는건 참 설레고 좋은것도 같으요
아침부터 음악도 즐음하고 좋은데요 괜시리~
근데 올리신글에 거의가 음악이 잘안들렸다네요
오늘 아침엔 잘나오니 기분업임미다요
연휴 잘보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달기가  귀찮어시고 버거우시면
달지 마시고  눈으로만 보셔도 괜찮습니다
건강 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물가에는 기다리는 님이 수 없이 많아요~! ㅎㅎ
그중에 다연님도 포함 되지요~!
그리고 가을을 제일 많이 기다리구요~
음악 안 들리는 것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것같습니다
여태 까지 물가에도 우리님들 음악 들을 려면 로그아웃해야 들렸는데
지금은 로그인 상태에도 들린답니다...ㅎ
늘 좋은날 행복하신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들의 사랑.
범부채 꽃과 나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아주 큰 나비가 앉으니
힘들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이것을 담으며 행복해 하는
아이님의 얼굴을 그려봅니다.
예쁜 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이들처럼 예쁜 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우리눈에 나비가 아무리 크게 보여도 무게는 전혀 나갈 것 같지가 않아요~!
날개를 사뿐히 접어서 앉어면 ...ㅎ
나비 느닷없이 날아와 모델이 되어 주니 아니 행복할 수가 있겠어요~!  ㅎㅎ^^*
좋은밤 좋은 꿈 꾸셔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주연의 "꽃과 나비"가 생각 납니다,
  모진바람 불어와도 휘~몰아~ 쳐도~`~

방장님
더위에 몸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물가에 엄덩덤벙 바뻐게 지나가는 날들입니다
오늘은 여수에 다녀왔어요
사진은 천천히 올려드릴께요~!
내일은 또 절에 가야 하구요~ (이제 5제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진 멋져요
꽃과 나비
나비가 기다리는지 꽃이 기다리는지
참 사진이 너무 예뻐요
사진은 못 올리지만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시지요.이제 가을이라서인지
하늘이 높아졌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반갑습니다
더운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물가에 생각은 꽃이 나비를 기다리는것같습니다...ㅎ
움직일수 없는 꽃이 기다려야 할것같아요~!
가을에도 행복해 지실려면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랑나비 예쁘게도 담았습니다
깔끔하고 상큼한 아름다움
날렵한 범부채꽃에 나비의 산뜻한 모습
오늘 저도 호랑나비 올릴려 준비했었답니다 ㅎ
대신 삼색제비꽃으로 대신 올립니다 ㅎ
막바지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스마트 폰 이상이 있나요~!?

가끔씩 마음이 통하는것같습니다
게시물 준비 해 두면 같은 것이 겹칠때가 있어요...ㅎ
호랑나비 사진 준비 하신것 다음번에 올리시어요
아마도 물가에 사진보다는 훨씬 좋을것같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음악도 좋구요 나비와 꽃의 사랑
그들의 언어가 차곡차곡 담겨 있을듯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사랑하는 물가에 아이 방장님 꼭 건강 챙기시고
영양을 챙기시고 식사도 하세요
고운 년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셧네요~
물가에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 인사 늦습니다
늘 놓아 주시는 걱정 덕분에 잘 지내고 잇습니다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사랑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나비의 아름다운 사랑을 담으셨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유익한 존재인지...
그 나누는 사랑 정담이 들릴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우리 사람도 꽃과 나비처럼 서로 필요한 사람 사이가 제일 좋겠지요~!?
늘 혼자 이다 보니
기다리는 꽃의 마음을 알것도 같습니다
인연이 닿을듯이 닿지 않는 사람과 사람사이...
늘 건강 하시어요~!

Total 1,169건 1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0-01
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9-30
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09-28
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9-26
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7 0 09-25
64
사엽당삼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9-24
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 09-23
62
불갑사 꽃무릇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 09-22
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09-21
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 09-20
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9-18
58
물총새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9-17
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3 1 09-16
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09-15
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9-14
54
둥근 유홍초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1 09-13
53
올 가을에는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 09-12
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1 09-11
51
엉컹퀴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09-10
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9-09
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9-08
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9-07
47
감사했습니다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 09-05
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 09-04
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03
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 09-02
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9-01
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 08-31
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 08-29
40
고랭지 배추밭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1 08-27
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 08-26
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8-25
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 08-24
36
양떼목장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8-23
35
부추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 08-22
34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2 08-21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1 08-19
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 08-18
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8-16
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08-15
열람중
꽃의 기다림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 08-14
28
금불초 댓글+ 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 08-13
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08-12
26
물가에 앉아서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8-11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 08-10
24
계요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8-09
23
가덕도 휴게소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 08-07
22
아침은....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1 08-06
21
하얀 蓮 댓글+ 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2 08-04
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 08-02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 08-01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 07-31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1 07-30
16
여왕의꽃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1 07-29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 07-28
14
바다의 日出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 07-27
13
표충사 배롱꽃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07-26
12
수국과 원추리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1 07-25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 07-24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2 3 07-20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 07-20
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 07-20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 07-19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2 07-12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1 07-11
4
개미허리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 07-10
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1 07-09
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1 07-08
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5 3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