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全景 > 포토에세이

감천 문화마을 저도 언젠가
한번 가보고싶어요.
좋은작품 감사히 구경하였습니다.

보리산님!
건강 조심 하셔요

다른 느낌의 같은 사진
눈이 즐겁습니다.

보리산 선생님~
부산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담을려면 공부해야 할게 많네요
파노라마도 배워야 하고...
어안 렌즈도 있어야 할거 같고..
멋진 사진속에 배움에 대한 갈증이 느껴집니다...ㅎ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예~!!

아는곳은 용두산 공원이네요
젊었을때 부산 내려가면 용두산공원이 필수코스였어요
그리고 수많은 바닷가
여름의 도시 부산이 그립습니다
사진으로 다녀온듯  봅니다 감사합니다

말만들었지 천마산전망대는 한번도 오른적이 없습니다..
유치환 시인의 우체통이 있는 산복도로 전망대에서 부산전경을 감상하고 돌아오곤 하지요..
저도 산복도로에 위치한 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힘들었을 때 그 시간들을 떠 올려보기도 합니다..
감천문화마을도 거주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불편하다는 말을 듣고부터 잘안가게 되더라고요..
야경을 한번담아 볼려고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가서 길가에서 후다닥 담고 내려온 기억도 떠 오릅니다..
부산토막이고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멋지 부산전경에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