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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파 짓날 꼬막 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7-06-24 19:37

본문

제사 파 짓 날 꼬막 지고/조 금분

 

시 마을 축제

지금에야 올리는 선유도

공원의 작품

제사 파 짓 날 꼬막지고

간 것이나 다를 바 없지요

부산사람 처음 보는 선유도 구경

마음은 한없이 설레었다.

시 마을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

 

년 말 송년 모임 때는 딸이 동행했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하였다.

낯선 서울거리 선릉에서 9호선 타고

선유도 역에 내려 사진 담아가며 행사장 도착하니

전번 화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신다.

김선근 회장님!

따뜻한 정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사진과 마지막2번째사진
멀리보이는 작은산두덩이가 바로 하늘공원입니다
올가을에 파란하늘에 억새풍경때 한번오시지요
그때도 시마을 가을행사가 있을듯합니다
먼길오셔서 저도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은 산두렁이 그곳이 하늘공원이군요.
하늘공원은 동생과 가 본적이 있습니다.
가을 행사때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늘 행복하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유도에서 뵙게 되어 깜짝 반가웠습니다
멀리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실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송년행사 때 어여쁜 따님과 함께 하셨던 해정님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귀부인처럼 화사한 모습이셨지요
지극한 시마을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하고 있습니다
대지는 가뭄으로 타들어가고 농민들의 가슴도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김포 텃밭에 갔었는데 채소들이 쨍쨍한 볕에 축 늘어져 있더군요
너무 더워 점심 먹고 집에 왔습니다
잘해드린 것도 없는데 고마우셨다니 제가 죄송합니다
푸르른 선유도의 멋진 풍경 잘 담으셨습니다
해정님 늘 건강 보중하시고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저도 선유도에서 회장님을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송년행사 때 도 언제나 저를 기억 하시며
반가히 맞아주셨으니까요.
미천한 저를 귀부인으로 잘 봐주시니
황송한 마음에 송구하답니다.
아름다운 선유도 풍경 잘 감상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老益壯을 과시 하시는 누님,
참 부럽습니다,
나라안은 물론 세계도 누비시고,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노익장이라고요.
다닐 수 있을때 다니는것은
건강을 치키기 위함입니다.
머물러 주서서 고마워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만나기를
바람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우선 제목이 참 재미잇습니다
물가에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의미가 깊으네요...ㅎ
사진에 보이는 다리위에서 풍경이 멋질것 같은데
물가에 무서워서 반즘 눈감고 오느라고 갈때 올때 하나도 못챙겼었지요~
마침 서울에게시다 오셔서 더 좋았습니다
부산서 가기는 서울길이 여간 멀어야예
다시 열어보는 추억의 시간이 되어 좋습니다
부산 한번 가야는데....
보리산 선생님 시간이 나셔야 할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여름 잘 보내시어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제목이 재미있다고요.
제사 파 짓날 꼬막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다른분들이 올렸으니 아무 소용이 없지만
선유도에서 찍은 사진이기에 그냥 묵히기에는 어굴해서
서로 공유하고픈 마음에서 늦었지만 올렸습니다.
서울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더구요.
일부러 가지 못하는 곳을
선유도공원 구경잘하였습니다.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이길~~~~~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이 해가 지는 시간과 맞물렸나 봅니다
한강위의 다리를 건너는 기분 사진으로 함께 느껴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오랜만인것 같아요.
서울에 오래동안 머믈으며
그곳 컴이 힘들어서 사용할 수가 없었답니다.
돌아오는 시간에 해님이 기웃기웃
넘어가고 있었답니다.
고운 방문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부산사람으로써 끝에서 끝을 찾아간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은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데는 쉬운일이 아닐거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선유도의 풍경 마음에 담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에 살고 계시군요.
보리산님은 물가에방장이 내려오면
함께 출타 하기도 하였답니다.

열정라고는 볼수 없습니다.
서울에 있었으니 참석할 수 있었지요.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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