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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의 석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16회 작성일 17-06-26 08:44

본문

 

돌아가는 시간 /물가에 아이

 

하늘빛이 기운을 잃어가는 시간

마음은 한 마리 새가 되어

 

석양빛을 따라 날아봅니다

목마른 날개를 퍼덕이면서

끝없는 바다 멀리

 

휴식의 시간이 돌아온 바다

불빛 하나둘 밝혀지는 시간

 

쓸쓸한 마음은 생각 없는 불나비처럼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그리움이여

외로움이여

 

보듬고 싶은 마음에

거짓말 같은 참말

 '사랑합니다.' 조용히 입속으로 해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흠뻑 내리기를 소망 하는데
    갈증만 나게 내리다 그치네요~!
    뜨거운 여름에 목까지 마르니 大地도 사람도 너무나 힘이듭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 챙기는데 소흘 함이 없어야 겠습니다
    건강 하시게 새로운 한 주이자 6월의 마지막 주를 알뜰이 보내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님들~!!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보는 꽃지의석양입니다
    할매할배 바위의 전설이 가물가물 기억 속을..
    방장님은 언제 이렇게  꽃지까지~~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지를 처음 갔을때는 아주 추운 겨울이였어요
    태어나 이 나이 먹도록 그렇게 추운 건 처음이였어요
    일몰 담는다고 기다렸는데 역시나 먹구름 때문에 제대로 담지도 못하고 추위에 떨기만 했든...
    이제는 계절 별로 다녀온듯하네요
    뱃사람들은 배가 돌아와야 재회가 되는것이고
    배가 안 돌아 오면 영영 이별이지요
    슬픈 전설입니다 바닷가의 전설은
    오늘도 좋은 날 되시어요 여우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바다의 계절입니다
    오늘처럼 비가 가끔 내려준다면 바다의 뜨거움도 이겨낼것같습니다
    시원한 시선이 즐거워지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보통은 바다는 여름의 바다 이지예~
    그런데 물가에는 겨울바다를 더 사랑한답니다
    아무도 엇는 빈 바다가 좋아예~!
    바다 사진은 눈도 시원 가슴도 시원해 지는것 같아요
    좋은 시간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에서나 석양은
    아름답지만
    꼭지의 석양이라서인지
    더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름다운 석양에 흠뻑 빠져봅니다.

    방장님!
    언제든지 늘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맞아요 지는해는 언제 보아도 뭉클합니다
    바다위로 지는 해는 더욱 애잔 하고 슬프면서가슴뛰게 합니;다
    해정님게서도 언제나 행복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은 언제봐도 쓸쓸함과 외롬이 묻어 있습니다..
    어쩌면 떠난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인지도 모르겠고요..
    꽃지해변의 노을 그 속에서 즐겁게 노니는 모자의 모습을 보니 조금 더 젊은 아빠였을 때
    가족들과 함께못함이 아픔으로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지명도 어여쁜 꽃지 그 노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바닷가에 앉아서 기다리다 일몰을 여러번 담아 보았지만
    유독 꽃지와 청산도가 기억에 남게 됩니다
    꽃지에도 간이 횟집이 있거든요
    물질 하는 아짐씨들이 회도 팔고 해산물도 팔아요...
    시간 죽이기는 그것 만큼 행복한게 없지예...쇠주 한잔 하면서...
    물가에도 부러운 마음이 가득 들어서 母子의 파도타기 모습을 한참이나 지켜보다 담았답니다
    어머니와 그런 추억도 없고 자신역시 그런추억을 만들일이 없다보니...
    여행가 허수님 ~
    올 여름은 다녀오시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장마 끝나고 나면 일행들과 다녀오시어요
    석양 포인트가 여름이지 싶어요...ㅎ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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