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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낮달맞이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19회 작성일 17-06-26 10:44

본문

낮달맞이꽃의 꽃말은 무언의 사랑입니다

달을 반겨 밤에 피는
달맞이꽃과 달리
낮에 피고 밤에 지는 낮달맞이꽃도 이제는 피었다 지고없습니다

비가 주룩주룩내립니다

창밖의 빗소리 어떤 음악소리 보다 듣기 좋습니다

어릴때 같으면 비 내리는 처마에 커다란 물통을 두었겠지요

그때는 세상이 맑아서 빗물을 받아 머리를 감고 했었는데

우물물에 감는 머리 보다 빗물에 감은 머리는

요즘 샴푸로 감은 머리와 비누로 감은 머리 차이 만큼 매끄러웠지요

비가 내리니 갑자기 세상을 얻은듯 생기가 납니다

들에 심어진 밭작물들 그리고 모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지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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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달맞이꽃은
자주 만나는 꽃이지만
언제든 활짝 웃는 모습이
기분을 좋게 한답니다.

무언의 사랑이기에
만나면 기분이 좋을까요.
고운 꽃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무더운 여름에 더욱 건강 조심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꽃은 언제나 우리를 웃게 합니다
낮은면 낮은대로 굽혀서 보고
높으면 높은대로 치어다 면서...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날엔 비를 엄청 좋아라 했습니다...
비가 내리면 우산도 없이 길을 하염없디 걷곤했답니다..
세월의 흔적이 감성을 메마르게 하고 비가 오면 비온다고 걱정,
눈 내리면 눈온다고 걱정 사람의 마음이란 간사한 것이라 그 환경에따라
마음은 갈대처럼 이리저리 휩쓸리나 봅니다..
분홍낮달맞이꽃 그 이름 만큼이나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us님
옛날에는 비를 맞아도 낭만스러웠어요
남에게 보기 추하지도 않고...
비속에 나쁜 것도 없었지요
살아 가면서 잃어가는게 자꾸 늘어갑니다
아직은 누구못지않으신 감성이 넘치시니까 걱정 마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전에
울산 태화강에서 양귀비를 담고 돌아나오다 어느 한정식 식당 화단에서 낮 달맞이꽃을 처음 보았지여
지금도 그때의 반갑고 놀라움을 기억한답니다
세상에 이런 꽃도 잇었구나 하구요...
사진을 처음 하면서 다양한 꽃들의 세계에 마냥 빠져들었었지요~!
빗물 받아서 허드렛물로 쓰던 기억은 납니다..
화단에 물도 주고 마당에 물 뿌리기도 하고...
수도가 있었으니 우물물의 수질은 잘 모르겠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처음본 느낌은 오래 가는것 같습니다
이름도 모르고 존재도 몰랐든 꽃에 대한 경이로움...
비록 작은 디카로 꽃을 찍지만 감정은 똑 같답니다
도시는 흔한 수도가 시골에는 없었답니다 그때 그 시절에는...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님,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니 더없이 부럽습니다,
오늘 낮에 참 나리 사진 담으러 갔더니,
물을 얻어 먹지 못해 말라 빠져있는 모습을 보고 측은 하기까지 하였답니다,
비가 내리면 꽃도 피고 활기를 찾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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